나토 사무총장이 자랑하는 '확장', 무엇을 가져왔나?
퇴임을 앞둔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9월 19일 고별 연설에서 자신의 재임 중 성과를 자랑했다. 스톨텐베르크는 10년 동안 동익(东翼)의 나토 병력이 제로에서 수만 명으로, 고도한 경계태세에 있는 ...
2024.09.23
나토의 '글로벌화'는 자신의 실패를 가속화할 뿐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는 나토 회원국 외에 호주·일본·한국·뉴질랜드 대표들도 초청됐다. 이번 정상회의 배경은 나토 창설 75주년이다. 냉전 후 ...
2024.07.14
퇴임을 앞둔 스톨텐베르크, 여전히 세계에 '지뢰'를 묻다
퇴임을 앞둔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이변이 없는 한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가 고별 여행이 된다. 스톨텐베르크는 최근 며칠 워싱턴으로 건너가 정상회의의 포문을 열면서, 동...
2024.06.23
나토에 보내는 두 가지 엄중한 경고
나토의 아시아 동반자로 새로 명명된 AP4(호주, 일본, 뉴질랜드, 한국) 얼마 전 개최된 나토 정상회담에서 아시아로의 확장 의도가 계속해서 드러났다. 일본·한국·호주·뉴질랜드 4개국에 ‘아시아태평양 4대...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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