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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교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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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s>소통과연대</rights>	<entry>
		<title>[시] 고공단식 중인 양규서 동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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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1T10:16:51+09:00</published>
		<updated>2026-09-11T10:16:5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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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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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단식 고공농성 5일째인 양규서 국장 동지여 붉은 얼굴의 태양이 인사하네요 지난 밤에 춥지는 않았나요 12층 높이에서 로프에 몸을 의지하고 밤의 어둠과 바람과 주림과 싸운 동지여 안녕하시다니 더 고마운 이 아침에 동지여 마주한 벽이 지난 6년이었고 이제 진조위 들어가면 모든 게 밝혀지겠죠 노동자들의 의지처 노조가 동지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거대한 조직의 미로같은 망들 음산했을 그 그늘에서 동지는 오로지 견디고 버티...</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함계남"/><category term="양규서"/><category term="직장내괴롭힘"/><category term="해고"/><category term="의료연대"/><category term="5인 미만 사업장"/><category term="심종숙"/><category term="고공농성"/>	</entry><entry>
		<title>너희안에 물어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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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3T13:37:16+09:00</published>
		<updated>2026-08-23T13:38:05+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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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서울 등촌동 소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앞에서 8월 21일 긴급 규탄 기자회견 중인 양대노총 직장 내 괴롭힘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노동계 인사들. (사진=월요신문) 묻는다 너희가 좌파더냐 너희가 사회주의를 지향하더냐 너희가 농담이라도 혁명을 꿈꾸더냐 아마도 오래전 일본 적군파에대해 토론할때 그보다 더 악랄하게 동지에게 칼을 들이대야 한다고 논했더냐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 봐라 실줄기 같은 파벌의 권력이 그렇...</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함계남"/><category term="양규서"/><category term="직장내괴롭힘"/><category term="해고"/><category term="의료연대"/><category term="유상석"/>	</entry><entry>
		<title>신동숙(24) 미국의 매카시즘 광기, 빨갱이 사냥과 인혁당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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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2T00:00:55+09:00</published>
		<updated>2026-08-22T00:02:44+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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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차 인혁당 사건(1974.5.27) 관련자 가운데 4·9통일열사 도예종(삼화토건 회장) 서도원(전 『대구매일신문』 기자) 하재완(양조장 경영) 이수병(학원 강사) 김용원(경기여고 교사) 우홍선(중소기업 상무) 송상진(양봉업) 여정남(전 경북대 학생회장) 8명은 군법회의에 넘겨져 사형을 선고받고 10개월 만에 1975년 4월8일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다. 그런데 박정희 유신 독재정권은 고문 조작이 두려운지 판결이 난 다음 날인 1975년 4...</summary>
				<category term="8628" label="연재" />		<category term="한찬욱"/>	</entry><entry>
		<title>계란 대신 짱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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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9T22:29:16+09:00</published>
		<updated>2026-08-19T22:29:49+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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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무시받는 사람은 없다 조직하고 연대하고 투쟁하는 이가 적을 뿐 무시받는 목소리는 없다 목에 핏대를 세워 내질러도 그저 작아서 들리지 않을 뿐 노사교섭에서 사용자는 말한다 최저임금도 안 되는 기본급을 최저임금으로 올리자는 노조 요구에 보험수가 인상율이 최저임금 인상율보다 낮으니 손해는 못 본다는 태도에 돌봄노동자는 평생 최저임금도 못 받으며 살아가란 말과 다르지 않다 받고 싶으면 기본급에 이런저런 수당을 합...</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배운태"/>	</entry><entry>
		<title>[허영구의 산길순례] ‘우두머리 의연한’ 주흘산에 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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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9T20:00:49+09:00</published>
		<updated>2026-08-19T20:00:49+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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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예전 직장 동료들과 다녀온 이래 두 번째로 주흘산을 찾았다. 문경 읍내를 지나 주흘로를 따라가면 지곡리(모싯골) 태극기 마을을 만난다. 담벼락에 태극기 그림이 그려져 있고 집집마다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 거기서부터 주흘산의 멋진 정경이 펼쳐진다. 월복사를 지나 좁은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자동차 몇 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일행들은 등산을 시작하면서 주흘산 전경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한 마디로 “멋있다!...</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허영구"/>	</entry><entry>
		<title>저것은  부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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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8T14:03:16+09:00</published>
		<updated>2026-08-08T14:06:0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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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편집부</name>
		</author>
		<summary type="text">사진=택시지부 저것은 부표다 하늘에 떠 있는 부표 자본이 흔들어대는 거센 출렁임에 뒤집어졌다 고꾸라졌다 다시 일어서 중심을 잃지않는 부표다 부표는 왜 외로이 떠 있는가? 여기 사람이 있다고 여기 투쟁의 깃발이 세워져야 한다고 보잘것 없는 몸뚱이 여기서 연대의 끈을 올려야 한다고 여기로 오라고 잘 찾아 오라고 볼품없는 노동자 고영기의 부표가 폭염아래 더 뜨겁게 투쟁을 피우고 폭우에 쓰러지지 않으며 연대의 꽃줄기...</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택시노동자"/><category term="방영환"/>	</entry><entry>
		<title>살려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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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8T05:17:28+09:00</published>
		<updated>2026-08-15T20:41:27+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author>
		<summary type="text">8월 5일 낮에는 37℃, 옥탑 온도 50도가 육박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옥탑위에 올라간 양규서씨 이 폭염에 저 꼭대기까지 올라 가야만 하는 노동자 그를 살려 주세요. 저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의 외침은 살려 주세요. 이 폭염에 밧줄 하나 의지 그 위태로운 곳에서 버텨야 하는 것은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저 곳까지 올라가야 했을까요?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노동단체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다고 기어이 이...</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함계남"/><category term="양규서"/><category term="직장내괴롭힘"/><category term="해고"/><category term="의료연대"/>	</entry><entry>
		<title>부레만 남은 혁명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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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7T20:43:17+09:00</published>
		<updated>2026-08-08T11:23:42+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author>
		<summary type="text">너의 이름이 활동가 ? 자본가와 싸우면서 5인미만 사업장 자본가가 되었구나 맘껏 해고하라. 맘껏 괴롭혀라 공공운수노조에서 나온 직장내 괴롭힘 사업장대응 지침을 읽었다. 까불지말고 순응하라 노동이 노동을 핍박하는 시대 인간애 없고 동지애 없이 정의로운 척 하지마라 혁명을 물고기 부레로 여기어 뻐꿈 숨만 쉬는 아가미가 되라 한다. 그 무엇 이었던 동지 이름으로 아픔한번 보듬어 주지 않았고 힘내서 함께 가자며 술한잔...</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함계남"/><category term="양규서"/><category term="직장내괴롭힘"/><category term="해고"/><category term="의료연대"/>	</entry><entry>
		<title>신동숙(23) 만주, 조선 독립운동과 항일 무장투쟁의 근거지  - 대구, 4·19혁명의 도화선이자 4월혁명공간 민중운동 중심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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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2T10:44:14+09:00</published>
		<updated>2026-08-03T20:04:5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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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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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대구지구피학살자 유족 대표 이원식이 작사하고 권태호가 작곡한 전국유족회 결성대회에서 채택된 회가 〈맹서하는 깃빨〉 1931년 9월 18일 일본 관동군은 만철(남만주 철도) 선로를 스스로 폭파한 뒤 중국 장쉐량(張學良, 1901~2001) 군대의 소행으로 몰아 자작극 류탸오후(柳條溝) 사건을 구실로 만주사변을 일으킨다. 일제는 개전 두 달 만인 11월에 동북 3성 전역을 장악하고 다음 해 1932년 3월 괴뢰국 만주국(滿洲國)을 세워 ...</summary>
				<category term="8628" label="연재" />			</entry><entry>
		<title>역사소설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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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4T13:19:44+09:00</published>
		<updated>2026-07-24T13:19:44+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author>
		<summary type="text">도서명: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 지은이: 김종천 분야: 문학 &gt; 한국문학 &gt; 역사소설출판사: 도서출판 우리겨레 364쪽 / 신국판 153×225mm / 무선제본 / 20,000원 발행일: 2026년 6월 30일 임진왜란·병자호란·러일전쟁을 한 줄기로 꿰어낸 역사소설 김종천 작가의 역사소설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러일전쟁과 한일병합에 이르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비극을 한반도의 지정학적 조건 속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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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구의 산길순례] 오갑지맥이 봉우재에 닿아 세물머리에 합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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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6T11:06:36+09:00</published>
		<updated>2026-07-16T11:06:36+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author>
		<summary type="text">장마와 겹쳐 매우 무더운 날씨다. 흥원창에서 바라만 보던 삼합2리 대오마을 봉우리를 향했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 이사오고 나서 흥원창으로 산책 다니며 항상 바라보는 산이다. 그 동안 이름도 몰랐고 크게 높지 않은 동네 산이라 등산로가 제대로 없을 것 같아서 시도하지 못했다. 이사 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고려 마지막 공양왕이 이 지역에 유배와 있을 때 그리운 고향(개성)을 바라보기 위해 올랐다는 고향산에 간 적은 있...</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허영구"/>	</entry><entry>
		<title>[허영구의 산길순례] 백두대간의 중앙 희양산의 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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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6T10:41:09+09:00</published>
		<updated>2026-07-16T10:47:31+09:00</updated>
		<author>
			<name>편집부</name>
		</author>
		<summary type="text">연풍지역은 흐린 날씨라는 예보만 믿고 집을 나섰다 충주, 수안보 지나 연풍으로 들어서고 은티중리길 따라 은티마을 회관에 도착한다. 산행을 준비하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준비해간 우의를 입는다. 노인회관에서 어르신이 나오더니 비가 오는데 어떻게 산행을 하느냐며 걱정한다. 지난달 초 직벽구간에서 큰 사고가 있었다면서 성터 방향으로 올라가라고 말한다. 괴산 사과 조형물을 지나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올라간다. ‘백두...</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허영구"/>	</entry><entry>
		<title>&lt;사람을 찾아서&gt; 『아! 월산(越山) 지춘란』 평전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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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9T12:08:04+09:00</published>
		<updated>2026-07-09T17:42:4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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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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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추천사 : 지춘란의 저 고고한 희생 앞에서 누군가 그녀의 삶을 한 편의 아름다운 시와 곡으로 기릴 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증오는 물러나고 이제 지춘란 여사의 쓰라린 삶을 통해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다운 평화가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 /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명예소장) 도서명: 『아! 월산 지춘란』 부제: 빨치산 여성 간호장교의 불꽃 같은 삶 지은이: 한찬욱 분야: 역사 / 한국사 / 한국 현대사 / 여성사 / 한국전쟁 / 분단사...</summary>
				<category term="654" label="교양" />		<category term="한찬욱"/>	</entry><entry>
		<title>걷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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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8T17:36:06+09:00</published>
		<updated>2026-07-08T17:36: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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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편집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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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2024년, 교통사고의 흔적 무거운 아침이 찾아오고 몸은 예전 같지 않다 2026년, 십 년 넘는 돌봄 노동에 생긴 직업병 입원하고 수술하고 그 길 위를 걸었다 요양원으로 돌아와 나는 다시 신입, 낯선 어르신들의 텃세 속에 서 있다 그래도 좋다 예전보다 약해도 걷는다는 것, 하늘을 올려다 보고 비를 맞으며 공장 담벼락에 핀 꽃향기를 맡는다 노동자들의 함성과 행진 속을 걷는다 걸을 수 있기에 돌봄 노동자의 맺힌 소리를 낸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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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동숙（22）자작극·유도·조작 전쟁으로 만든 나라, 미국 - ‘민족의 자주’를 주장한 도예종과 4·9통일열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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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6T23:14:13+09:00</published>
		<updated>2026-07-07T05:57:5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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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편집부</name>
		</author>
		<summary type="text">미국 통킹만 폭격 (１９６４년8월2일)） 영상실록, 오늘N [34회] / YTN2 화면캡쳐 전쟁을 위해 미국은 자작극과 전쟁 유도를 넘어 이제는 조작도 서슴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베트남 ‘통킹만 사건’이다. 미국이 베트남전에 직접 참전하는 계기가 된 ‘통킹만 사건’이 미군에 의해 날조됐다는 사실이 ‘펜타곤 페이퍼’로 드러났다. （본문 중에서）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7시 55분, 일본은 하와이 오아후섬 진주만에 정박하고...</summary>
				<category term="8628" label="연재" />		<category term="한찬욱"/>	</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