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협정' 파기, 마닐라는 현명치 못하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필리핀 사이에 신사협정을 맺은 사실을 필리핀 측이 재차 부인했다.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부 장관은 4월 27일 성명에서, 2022년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취...
2024.05.06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단독인터뷰ㅡ 남중국해는 평온한데, 미국은 적대감 가득!
글로벌타임즈 기자가 필리핀 사람들에게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묻자, 많은 현지인들은 '강경'으로 유명한 이 전직 필리핀 지도자를 높게 평가했다. 필리핀에서 짧은 동영상 SNS를 켜면 두테르...
2024.04.17
남중국해 문제를 확대해가는 필리핀의 의도
최근 필리핀은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빈번하게 표명하고 있다. 때로는 쌍방이 '접촉'하길 희망하고, 때로는 중국의 '침략'을 비난한다. 또한 '평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자고도 하고, 남중국해가 '...
2024.03.11
[번역] 필리핀이 짓밟을 수 없는 <남중국해 각국 행동선언>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필리핀의 도발적 언행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필리핀 국방장관은 1월 17일 필리핀은 미국 및 그 동맹국들고 함께 중국에 맞서 '더 강한' 군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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