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 환경시민 (기사164건)

지역노동

매년 수백억 흑자내고, 수십억 배당하는 경동도시가스

시민은 가스비 폭탄! 안전점검원은 최저임금!

2023.02.22

지역노동

[특별인터뷰] 정년퇴직 선배들의 퇴직 후 체험을 듣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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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년 400명, 2024년 300명 기술직 신규채용, 터무니 없다!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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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23년 내연기관(엔진) 전망 여전히 밝다!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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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땀과 노력의 결실 성과급으로 보답해야! 

매출 142조5,275억 원, 영업이익 9조8,198억 원, 순이익 7조9,836억 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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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  현대차 식당 리딩기 부활, 일관성 없는 집행부 태도에 조합원들 실망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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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퍼 먹튀 청산, 현대차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2023.02.15

지역노동

영안모자그룹, 법 보다 주먹 선택

㈜자일대우버스 노동위의 위장폐업 판정에도 끝까지 해외이전 강행

2023.02.03

지역노동

[현장소식] 현대차 식당 리딩기 부활, 일관성 없는 안현호 집행부 태도에 조합원들 실망

2023.02.02

지역노동

민주노총, <노동중심의 진보대연합 정당> 세워 2024년 총선 맞자!

울산 진보정치 대토론회 취재기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