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 환경시민 (기사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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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 굴종한  현대차 2024 단체교섭 잠정합의 거부한다!

조합원 93.7%(38,854명) 파업 명령을 걷어찬 문용문 지부장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자!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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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합원에게 임금인상 적용 - 임금피크제 철폐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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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임금 저하도 없다”는 현대차 임금체계 개선안

그것을 믿는 조합원은 한 명도 없다!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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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 - 현대모비스 현·퇴직 조합원 34명 대법원 승소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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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2024년 단체교섭 요구안 확정

5월8일-9일 148차 임시대의원대회 열려, 9일-10일 대의원 수련회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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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공장, 원키트 시스템 도입 후 안전 문제점,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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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24년 단체교섭, 쟁취해야 할 주요 내용과 쟁점 정리

5월8일 요구안 확정 임시대의원대회를 앞두고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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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문 집행부, 사측에 맞설 준비가 됐는지 의문이다.   

- 갈팡질팡하는 집행, 조합원의 인내를 시험하지 마라.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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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원으로 해결한다는  ‘현대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이 기가막혀!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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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3년 경영성과 특별성과금, 즉시 지급하라!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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