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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1월 8일 개최된 연합단체교섭에서 최종적으로 교섭결렬을 선언했다고 밝히고 9일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연합교섭단이 밝힌 단체교섭 결렬의 주 원인은 서울교통공사측이 인력감축과 안전업무 외주화를 끝내 거두지 않고 정년퇴직 인력 채용마저도 거부한 것이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서울시와 공사의 강압적인 전시성, 실적성 인력 감축과 안전업무 외주화는 시민과 지하철의 안전을 위협하며, 시민 서비스가 저하될 것이기에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교섭 결렬에 따라 11월 9일 첫 주간근무 출근부터 11월 10일 주간근무까지 서울시와 공사의 입장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시한부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서울시와 공사의 입장변화가 요원하다고 판단할 경우 16일 수능 특별 수송에 만전을 기한 후 2차 전면파업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언제라도 대화와 협상에 진지하게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월 23일 국정감사장에서 ‘서울교통공사 경영합리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노사 단체교섭 최대 쟁점에 대해 강력한 가이드라인을 밝힌 바, 불가피하게 오세훈 시장과 직접 대화가 불가피하다며 오세훈 시장 면담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노조는 11월 9일(목) 서울시청 앞(대한문 측)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7000여 조합원이 참여로 진행했다. 총파업 출범식은 공공운수노조 3차 공동 파업 의제별 결의대회의 일환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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