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세 가지 디테일로 보는 ‘변한’ 뮌헨안보회의
독일 현지 시간으로 2026년 2월 9일, 베를린에서 '2026년 뮌헨 안보 보고서(Munich Security Report 2026)'가 공식 발표되었다. 13일, 매년 열리는 뮌헨안보회의가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다. 1963년에 시작...
2026.02.13
새해 ‘뮌헨 안보회의’, 유럽도 달라져야
제62차 뮌헨안보회의를 앞두고, 회의 주최 측이 「2026년 뮌헨안보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의 표지에는 눈에 띄는 코끼리 한 마리가 그려져 있고, 제목은 “Under Destruction”(파괴 중)이다. 무엇을 가...
2026.02.12
[‘대서양 균열 심화’ 시리즈 3] 글로벌 구도는 "다중심 완충기"로 향하고 있다
영국 스타머 수상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ㅡ 유럽 국가들의 "동방 주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주수(朱帅) 최근 스타머 영국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현직 영국 총리가 되었다. 국제 언론은 지난해...
2026.02.08
나토는 ‘뇌사’를 피할 수 없다
나토 군대 대서양 상공의 먹구름은 결코 완전히 걷히지 않았다. 7년 전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한 나토 ‘뇌사’ 발언이, 이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복귀로 인해 현실이 되었다. 러·우 충돌은 잠시 나토에 ...
2026.02.06
영·미 ‘특별한 관계’, 여전히 특별한가?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NATO)를 둘러싼 발언을 쏟아내자,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이례적으로 강경한 태도로 대응하며, 그의 발언을 “모욕적”이라고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이후 스타머는 ...
2026.01.30
무력 사용 배제, 미국의 "후퇴"로도 그린란드 문제 해결 어려워
1월 21일, 덴마크 육군 사냥꾼 부대 북극 작전 전문 팀원들이 그린란드 극한 지형 지역에 도착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뤼테와 그린란드...
2026.01.24
['대서양 균열 심화' 시리즈 평론 1] 미국식 "자원 제국주의" 하에서 유럽의 생존 방안
워싱턴이 베네수엘라에 대해 군사 행동을 취한 후, 최근 미국 고위층은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고자 하는 의향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 덴마크부터 EU까지 이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유럽이 더욱 ...
2026.01.17
유럽은 타협할 것인가?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덴마크 외무장관. 그린란드의 운명이 미궁에 빠졌다. 덴마크 외교장관 라스무센이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관리들과 수 시간 회담한 후, 유럽 여러 국가들이 그린란드로 군사 인원을 파견하기 시작하여 덴마...
2026.01.16
미국 ‘북극 전략’의 세 가지 주요 특징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떤 방식이든 그린란드 섬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다시 주장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몇 년간 북극 지역은 지리적 정치, 에너지 안보, 글로벌 기후 변화에...
2026.01.13
"북극 중국 위협론"은 시선을 흐리려는 것
최근, 일부 서방 언론은 중국의 북극 과학 탐사와 항해에 군사적 의도가 있다고 끊임없이 과장하고 있다. 중국이 북극에서 어떠한 군사 배치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중·러가 손잡고 북극을 군...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