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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염에
저 꼭대기까지
올라 가야만 하는 노동자
그를 살려 주세요.
저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의 외침은
살려 주세요.
이 폭염에 밧줄 하나 의지
그 위태로운 곳에서
버텨야 하는 것은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저 곳까지 올라가야 했을까요?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노동단체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다고
기어이 이렇게라도 싸워서라도
노동조합 내 갑질 폭력을 신고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건 투쟁을 하는
그를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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