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김대영 (강동기후생태 유니온)
등록일 :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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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낮에는 37℃, 옥탑 온도 50도가 육박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옥탑위에   올라간 양규서씨


 
이 폭염에
저 꼭대기까지
올라 가야만 하는 노동자
그를 살려 주세요. 
 
저 벼랑 끝에 내몰린
노동자의 외침은
살려 주세요. 
 
이 폭염에 밧줄 하나 의지
그 위태로운 곳에서
버텨야 하는 것은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저 곳까지 올라가야 했을까요?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노동단체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다고 
 
기어이 이렇게라도 싸워서라도
노동조합 내 갑질 폭력을 신고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건 투쟁을 하는
그를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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