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노동시] 얼렁뚱땅 완벽품질
생산제품의 품질은 노동자에게도 생명력이다 자본가에게 돈받고 하는 일이니 잘하는게 당연하다 완벽품질! 자본가는 언제부턴가 노동자에게 강요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집요하게 그카면 좋은품질의 현대차가...
2025.12.06
연재
신동숙(13)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 독일의 폴란드 침공 - 나치의‘긴급 명령’과 유신 정권의‘긴급조치’-
: 사람을 찾아서(4·9통일열사 도예종의 아내 신동숙)
1939년 9월1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2차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사진출처 : Scoopnest.com 1938년 9월 30일, 영국의 체임벌린(Neville Chamberlain, 1869~1940) 수상과 프랑스의 달라디에(Édouard Dalad...
2025.11.27
[노동시] 모든 노동자의 하나됨을 위하여ㅡ "잘 뽑자!"
잘 뽑자! 잘 뽑자 잘 뽑자 잘 뽑자 백 번을 읊어도 중요하다 잘 뽑자! 불가촉천민 노동자 누가 만든거노? 현자노조가 맹근거 아이겠나! 64년생 선배노동자 내팽계쳤고 65년생도 물건너 가게했고 66년생도 ...
2025.11.26
[노동시] 수술방 청소노동자
(사진=공공운수노조) 먹고살려고 시작했던 직업 수술방 청소노동자 생활 처음엔 너무 역겨워 구역질도 했지요 수술후 잽싸게 들어가 인간질병의 부유물과 수술도구가 뒤엉켜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한 후유증...
2025.11.15
대이집트 박물관, 신비의 베일을 걷다
이른 아침, 차량 창밖으로 보이는 카이로 서쪽 교외의 기자 고원은 얇은 베일처럼 가벼운 안개에 싸여 있다. 희미한 아침 햇살 아래 후푸, 하프라, 멘카우라 세 개의 피라미드는 조용히 우뚝 서서 시간의 ...
[노동시] 노동해방 덩이 7025
덩이를 노동해방 덩이를 스무살 전태일 70년 평화시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만들어 굴리기 시작했다 정권과 자본의 억압으로 굴리던 덩이가 산산조각 났다 전태일은 어린여공들의 애달픈 엉어리를 응집시켜 ...
2025.11.14
[노동시] 차가운 돌봄의 땅
어둠의 틈새로 한 줄기 빛으로 스며든 반 백년을 넘어 우리에게 굴러온 무거운 유산 초고령 사회, 차가운 돌봄의 땅 무노조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속의 근로기준법 선연한 절망과 비명 서리던 몸짓들 탐욕...
역사
1950년대 소련 선전 포스터 감상
원래 소련은 명실상부한 선전 포스터 강국이었다. 소련이 탄생한 그날부터 선전 포스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아래 1950년대 소련 선전 포스터들은 자못 고급스럽고 웅장해 보인다. 1. "피어라, 우리...
2025.11.02
신동숙(12) 히틀러와 나치의 극단적 파시즘 -유대인 등 인종 혐오와 집단학살-
열차로 아우슈비츠 제 2수용소(비르케나우)에 도착한 유대인들. 한가운데 초점이 맞춰진 집단은 아동과 노인 즉 바로 가스실로 갈 집단이다. 출처 : 나무위키 20세기 초반 유럽에 극단적 반공주의와 자국 ...
2025.10.30
[시] 한글날, 579돌 맞이하며ㅡ 세계노동자의 벗이 되자
세종의 밤 깊었네 말 못 할 울음소리 차마 듣지 못하여 백성의 한숨 소리 모아 하늘 뜻 아닌 사람 향한 그 마음 누구라도 쉽게 쓰고 제 뜻을 펼치라 하니 갇혔던 목소리들 어리석은 이도 쉽게 배워 쓸 글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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