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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 대전환 서울 비상 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 교육단체협의회 등이 15일 오전 서울시의회 앞에서 ‘시국선언 교사와 충암학원 윤명화 이사장탄압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15일부터 시작하는 서울시의회 제330회 임시회에는 곽향기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시의원 24명 발의로 '충암학원 이사장 윤명화의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혐의 조사 촉구 건의안'과 이종배 의원 등 국민의힘 시의원 11명의 발의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 불법 시국선언 교사 징계 촉구 결의안'이 각각 제출된 상태다.
주최 측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한 교사 시국선언과 충암학원 이사장의 발언은 시대 정신이자 양심적 실천이다"라며,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안건 발의는 여전히 내란이 지속되고 있음을 서울시의회가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라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규탄 발언에 나선 서울 교육단체협의회 박은경 상임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맞서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란 세력들을 단죄하기 위해 국민이 나섰다"라면서, "윤명화 이사장은 충암고와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절실한 마음으로 윤석열을 비판했고 교사들은 우리 아이들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은 "내란을 비판하고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며 민주주의와 정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한 시국선언은 너무도 정당하다"라고 말하며, "내란에 정치적 중립이 있을 수 없다"면서 "내란 동조 세력은 퇴출만이 답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내란 세력 국민의힘과 서울시의원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퇴출하는 투쟁에 서울 지역 사회 시민 노동단체들이 앞장설 것이다”라고 투쟁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안건의 철회 ▶정치 탄압 중단 ▶안건 발의 시의원들의 사과와 사퇴 ▶내란 동조 OUT ▶교육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보장 등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후 14시로 예정된 본회의 시간에 맞춰 본회의장 앞 규탄 피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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