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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해영교수가 말하는 책소개
"나는 이 책에서 중립을 가장하지 않았다. 대신 객관을 추구했다.
'우리도 서방'이라는 자기기만과 '세계의 주류'라는 허위의식에 점령당한 우리 지식생태계에 우선 다양성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상상백인'의 나라, 그래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자각하는 것이 궁극에 다다를 그 곳이다.
작년 9월 말 정도가 이 책이 '마감'한 시점이다.
많이 팔릴 것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심하게 기울어진 내러티브의 균형잡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