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책소개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우리는 과연 사회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실 사회주의는 생각보다 훨씬 우리의 일상 가까운 곳에 스며들어 있다. 일례로 전 세계가 주목한 코로나19 감염병 대처 방식도 지극히 사회주의식이었...
2023.05.28
역사
6.25 전쟁 시기 노동운동
[기획 연재] 한국노동운동사⑨
1951년~1952년 부산의 조선방직 노동자들은 사장 강일매(姜一邁)의 퇴진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6.25 전쟁 시기에 노동운동이 전무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일제가 중일전쟁과 태평양전...
2023.05.27
연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국어, 수학처럼 노동인권도 독립 과목 되어야"
학교 노동 교육 의무화 위해 발 벗고 나선 20년차 특성화고 장윤호 교사
재직 중인 학교 앞 카페에서 장윤호 그는 20년차인 특성화고의 기계과 교사다. ⓒ 민병래 "여수 홍정운군 소식 들었어요?" 장윤호가 '직업생활' 수업을 막 마쳤을 때 여기저기서 카톡이 왔다. 그는 교무실로...
법 이야기 ➂
차용증 작성
서로를 신뢰하더라도 간단한 차용증 정도는 작성해야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빚투’라는 신조어까지 나올 정도로 금전 거래가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돈을 못 받게 되면 사기로 고소...
2023.05.26
[시] 원전 오염수 방류는 침략행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바다에 대한 침략이다 인류에 대한 침략이다 더욱 한반도에 대한 직접 침략이다 산해진미라 했거늘 바다의 생명 몽땅 오염시켜 먹을 수 없게 만드는 야만의 짓거리 밥상 위에 ...
2023.05.25
[시] 양회동 열사여
양회동 열사 분신은 윤석열 정권 1년 작풍 (박재동 그림) 또 한 개의 하늘이 무너졌다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이 미친 세상은 무너진 하늘이다 우리 가족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어 잘못한 기억...
2023.05.24
[시] 오월의 분수대
1980년 5월 광주 도청앞 분수대 모습 80년 오월 광주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외로운 섬이었다 파도조차 닿지 않은 피 묻은 감옥이었다 우리들은 매일 도청 앞 분수대를 중심으로 모였다 노무자도 식당 종업...
2023.05.20
[민병래의 사수만보] 월세 45만 원 원룸에서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남자
해고 노동자에서 대선 후보로... '21세기 사회주의'를 외치는 노동당 이백윤 후보
노동당의 이백윤 후보 월세 45만원의 원룸이 그의 베이스캠프다. ⓒ 민병래 [편집자 주] 이 기사는 20대 대통령선거가 한창이던 지난 2022년 2월 26일 <오마이뉴스>에 실린 글을 저자의 양해 하에 다시 게재...
인왕산 석굴암에서 조선의 진경산수화가 겸재 정선의 수성동계곡까지
허영구의 '산길 순례'
아직 5월인데 초여름 같은 날 오후 오랜 기간 언론운동을 하고 있는 지인과 사직공원에서 출발해 인왕산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황학정 국궁장을 지나면 삼거리에 인왕산 호랑이상을 만난다. 여러 차례 왼...
2023.05.19
[추모시] 노동자의 죽음으로 지어진 집에서는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고 양회동 건설노조 지대장의 죽음을 추모하면서 -
노동조합을 조폭으로 매도하고 작전하는 자 누구인가 임금을 체불하고 불법 파견과 하도급을 일삼는 자 누구인가 노동자를 때려잡으면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음모하는 자 누구인가 중대재해처벌법을 무시하...
2023.05.18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