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선출되지 않은 관료기구 헌재에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 !
ㅡ 피동에 빠지지 말고 단호하게 '민중항쟁'으로 나아가자
백철현 (전국노동자정치협회)
4월로 탄핵일정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4월 첫째 주에 헌재에서 탄핵 선고를 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기대하기도 하고 그 가능성을 전면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만, 불시의 윤석열 석방...
2025.04.01
박선원 의원의 폭로에는 미국의 노골적인 내정간섭에 더해 이재명 길들이기도 있다
국정원 1차장 출신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미국의 대사급 인물을 만나 들은 얘기는 가히 천기누설이라 할만하다. 박선원 의원이 말하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 대사급 인물은 ...
2025.03.26
<노동자연대>의 '반파시즘 인민전선'에 대한 난폭한 중상모략에 대해
1930년대 인민전선 시기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Maxime Gorki)의 초상화를 담은 큰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는 프랑스 시위대. 표지판에 "소비에트 인민전선이 세계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적혀...
2025.03.25
“전투하러 가면서 무용담을 말하지 마라”, 우리들의 안이함을 틈타 윤석열이 돌아왔다
ㅡ 정권퇴진 넘어가 아니라 그 자체에 사회대개조의 씨앗이 있다 급작스럽게 윤석열이 석방됐다. 이로써 탄핵을 기정사실로 하여 탄핵 이후 치러질 조기대선을 준비하며 사회대개혁을 외치던 운...
2025.03.10
한석호가 나타났다! 양들을 잡아 먹는 자본의 늑대가 되어 나타났다!
지난 1월22일 출범한 한국노동재단(공동이사장 송경용 신부·이미영 대리기사). ㅡ 나눔 대신 강탈을, 상생 대신 살상을, 타협 대신 처단을... “돌멩이 맞겠다”며 민주노총의 상생임금위원회 전문...
2025.02.20
“내 아들을 극우 유튜버에서 구출해 왔다” 그리고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인터뷰 하는 김정민 교수. 남의 가정사에 일일이 개입하는 건 무례한 일이지만, “내 아들을 극우 유튜버에서 구출해 왔다”(권정민 서울교대 교수, 교육언론 창, 2025.0...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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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의 합창
윤석열의 이번 내란이 문명화된 미국의 개입으로 실패했다는 유시민의 주장에 이어 이번에는 김종대가 한 발 더 나아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과거에 진보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의 완전한 환수...
2025.01.18
파시스트 강철군화에 맞서 투쟁기조의 전면 전환을 제안한다
파시스트 내란 성격에 부합하는 투쟁 요구를 전면에 내걸자
파시스트 내란 성격에 부합하는 투쟁 요구를 전면에 내걸자 남태령에서 전농을 중심으로 한 시민들의 투쟁과 한남동 관제 앞에서 혹독한 추위와 싸우며 밤을 새며 진행되는 민주노총과 시민들의 ...
2025.01.06
거대담론의 시대가 저물었는가? ㅡ 윤석열의 내란은 포스트모더니즘 가상을 날려버렸다
2024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저무는 한 해는 2025년 새 날을 기약하게 한다.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은 거대담론의 시대가 끝나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가상의 이념을 산산조각 냈...
2025.01.01
탄핵 부결 이후 내란 사태 종식을 위한 시급한 투쟁 과제를 제안한다!
ㅡ 내란 사건의 성격과 현 상태에 대한 규정
국회 앞을 가득 메운 수많은 시민들(2024.12.07) 이렇게 싸워 나가자! 이번 비상계엄 사태는 이미 법적ㆍ정치적ㆍ도덕윤리적으로 규정된 것처럼 내란 사건이다. 이 사건은 병력이동에 대한 모든 ...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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