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역사교양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오피니언
-
전국노동
-
국제소식
민주노총이 중심이되어 민중대선을 준비하자
보수 기득권 정치가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열린 광장에서 쏟아진 민중의 열망은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장의 요구를 수용해 진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민중 대선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득권 보수정당들은 준비된 대선후보들이 있고 탄핵 결정 후 결정만 하면 되지만, 민중진영이 탄핵결정 후 통일된 후보 전략을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대선을 그냥 지켜보는것은 지금의 현실에서 참을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극렬한 발악에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결정과 조기 대선의 시각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수양당은 극한 대립 가운데서도 세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보수양당이 커져 갈수록 우리가 외쳤던 새로운 세상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습니다.
계엄을 막아내고 윤석열 탄핵 국면을 만들어낸 것은 사실상 민중의 힘이었습니다.
민주노총과 진보 민중진영이 중심이 되어 민중대선을 준비 해야합니다. 광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대선투쟁을 전개 해야합니다. 광장의 목소리는 기득권 정치와 수구정치를 몰아내고 모든 부문의 민주주의를 강화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민중대선, 민중정치의 길을 열어야합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의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안건에는 민중대선을 논의하는 안건이 없습니다.
"2025 노동자 정치대회 기록"을 보면 , 민주노총은 2월 11일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지만 대선 방침이 없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중앙집행위원 회의를 통해서 확정된 2월 11일 정기대의원대회 안건을 보면, 2025년 사업 계획 속에는 대선 계획은 ‘비상행동’이 준비하고 있는 사회 대개혁 의제 중심으로 노동 관련 의제를 요구하는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정도가 고작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과거의 선례를 볼 때 민주노총 차원의 적극 적인 대선 참여와 민중대선 대책은 물건너 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모든 성과는 또다시 지난 1차 촛불항쟁 때와 마찬가지로 민주당에게로 귀속되고 말 것입니다.
이는 민주노총에게 부여된 새세상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을 방기하는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비상한 시국에 비상한 결단으로 대응해야합니다.
긴급 제안합니다! 2월11일 민주노총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현장발의'로 민중대선을 논의하고 결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적극 대의원 현장발의를 조직해 나갑시다!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
길을 여는 것은 민주노총의 의무입니다.
[울산함성 무료구독 신청] https://t.me/+ji13hLs-vL83ZTBl
울산 동구에서 윤석열 심판은 노동자 후보 이장우가 한다
역대 동구 국회의원·구청장 출마와 득표 현황을 보면 노동자 지지 중심이 단박에 드러나
배운태(공공운수노조 울산 동구 노인요양원분회장)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