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ㅡ 김문수 소송 돌입, 친윤 과유불급 국민의힘 폭망
친윤이 대선을 차기 당권싸움으로 만들면서 국민의힘이 자멸하고 있다. 내란옹호세력, 친윤이 한동훈을 밀어내려고 탄핵반대 세력을 결집시키더니 이제는 김문수를 밀어내려고 한덕수를 대선후보로 만들려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김문수가 정치깡패답게 단일화를 거부하더니 8일 법원에 국민의힘 후보 확인 가처분신청을 냈다. 당연히 법원이 11일 후보등록 전에 김문수의 가처분신청을 받아주기 때문에 친윤의 한덕수 밀어주기는 실현불가능하다.
충격을 받은 권영세와 권성동은 당직 사퇴와 당무거부로 버티겠다는 태세이다. 결국 김문수가 후보등록까지 버티면 돈과 조직이 없는 한덕수는 대선출마를 포기하고 김문수가 정식 당후보가 된다.
ㅡ 김문수가 단일화에 시간을 끄는 이유
김문수든 한덕수든 어차피 이번 대선에서 당선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단일화를 할 의미가 없다. 진수성찬이 차려진 대선 잔치상과 그 이후 당권을 누가 차지하냐의 싸움이다. 김문수는 낙선하더라고 정치인생 마지막을 대선후보로 장식하고 싶기 때문에 단일화에 소극적이다. 친윤에 밀려 출마한 한덕수 역시 자신이 단일후보로 나가도 낙선하기 때문에 사력을 다해 단일화를 할 이유가 없다.
김문수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후보등록까지 단일화를 연기하면 한덕수가 후보등록을 포기한다.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공언했다. 정몽준, 안철수는 돈이 많아 후보등록을 한 후 선거비용을 포기하고 단일화에 응했다. 반면 한덕수는 후보등록을 한 후 자신으로 단일화가 안 될 경우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한덕수의 거품이 꺼지기 때문에 시간에서 유리한 김문수가 단일화에 시간을 끌고 있다. 김문수는 단일화가 안 되더라도 완주할 생각이지만 한덕수는 그럴 생각이 없다. 따라서 한덕수는 단일화말고는 대선운동을 할 의지와 국민의힘과 따로 선거캠프를 꾸릴 능력이 없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한덕수의 지지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ㅡ 국민의힘 후보단일화 단식농성, 지는 선거에?
국민의힘은 한덕수와 김문수와의 단일화에 성공해도 모든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어차피 이번 대선에서 패배한다. 하지만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단일화를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하는 등 단일화에 목을 매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단일화에 목을 매는 것은 단일화를 하면 대선에 패배해도 윤석열 탄핵 반대 세력 즉 친윤세력을 결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친윤들이 힘을 합해 대선 이후 한동훈에게 당권을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결국 친윤 지도부가 차기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하려는 것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석열 탄핵에도 불구하고 단일화로 친윤이 결집하면 이재명과 오차범위 내에서 선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그렇게 되면 박근혜 탄핵 후 완패한 2017년 대선과 달리 친윤 지도부는 스스로 선전했다고 자화자찬하면서 당권을 유지할 수 있다.
ㅡ 정치초보 친윤은 왜 김문수가 아닌 한덕수를 미나?
국민의힘 대선주자 경선에서 기탁금과 수억의 선거비용을 쓰고 후보가 된 김문수가 한덕수에게 양보할 리가 없다. 김문수가 한푼도 안쓴 한덕수에게 양보할 것이라고 기대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치적 감각이 없는 초보이다.
김문수는 운동권 출신의 정치깡패이다. 대선에 낙선해도 친윤을 배신하고 당권을 장악하려고 할 것이다. 필요하면 한동훈과 손잡고 친윤을 제거하고 자기 사람을 요직에 앉혀 부자정당의 정치를 하려고 한다. 부자정당의 당권을 놓고 김문수와 친윤이 싸우고 있는 셈이다.
홍준표는 물론 한동훈이 되더라도 당권을 보장하지 않는한 한덕수에게 당후보 자리를 양보할 리가 없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를 선호하는 건 한덕수가 실권이 없는 바지사장이기 때문이다. 대선 끝나고 한덕수는 물러나고 자기들이 당권을 잡아 공천권 등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ㅡ 열받은 대선주자들, 홍준표 한동훈이 김문수 편을 들까
본인들의 말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선에서 4강에 든 홍준표는 기탁금만 2억을 냈다. 결선에 나선 김문수는 최소 3억을 냈다. 그 외 경선선거비용으로 수억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홍준표는 김문수가 당 후보가 되자마자 국민의힘이 한덕수로 단일화를 하려고 하자 김문수 편을 들었다. 국민의힘이 한덕수로 밀어주려면 경선후보들이 낸 비용을 보상하라는 것이다.
대선후보를 놓고 국민의힘이 갈등하는 것은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이 재집권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차기 당권싸움이다.
친윤 당권 프로젝트인 한덕수 밀어주기에 한동훈도 반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동훈 뿐만 아니라 경선에 돈과 시간을 쓴 후보들 대부분 무소속 한덕수에게 여론조사만으로 후보를 양보하라는 것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당지도부가 사퇴하지 않더라도 김문수가 대선기간 중에 당권을 장악하고 자기사람을 앉히게 된다. 김문수가 패배해도 김문수 사람이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당권을 장악할 수 있다.
[울산함성 무료구독 신청] https://t.me/+ji13hLs-vL83ZT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