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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하이테크 희망 버스가 26일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으로 모입니다.
앞서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기획단은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옵티칼 고용승계 희망버스, 전국서 시동! ‘말벌 동지’수백명 참여…동화면세점 앞 출발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12개 지역, 20여대 버스와 승용차로 약 1천명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승계로 가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희망 버스’기획단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오늘(26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현숙, 박정혜 고공농성이 475일을 맞는다"라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가 하루빨리 이어지고 고공농성 노동자가 두 번의 혹한, 또 다가오는 두 번의 폭염을 견디게 할 수는 없어 희망 버스가 기획 되었다”라고 전했다.
노동자, 연대 시민이 희망 버스에 몸을 싣고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 농성장을 향할 예정인 참가자들은 “투쟁하는 노동자가 쓰러지지 않기 위해 희망을 품고 버스에 타겠습니다. ‘노동자는 쓰다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다’라는 구호를 사회에 실현하기 위해 버스에 타겠습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일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버스에 타겠습니다. 지난 4개월, 광장을 빛으로 수놓았던 민주주의가 모두의 일터에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우리는 버스에 희망을 싣고 고공 농성장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라며 희망 버스 참여와 함께 연대를 호소했다.
※ 첨부 : 희망버스 문화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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