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2025-04-22_11-37-43.jpg
 4월 22일(화)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 “500일이 되기 전에, 고공에도 봄이 오게”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희망 버스가 26일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으로 모입니다.
 

앞서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기획단은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옵티칼 고용승계 희망버스, 전국서 시동! ‘말벌 동지’수백명 참여…동화면세점 앞 출발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12개 지역, 20여대 버스와 승용차로 약 1천명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승계로 가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희망 버스’기획단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오늘(26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소현숙, 박정혜 고공농성이 475일을 맞는다"라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가 하루빨리 이어지고 고공농성 노동자가 두 번의 혹한, 또 다가오는 두 번의 폭염을 견디게 할 수는 없어 희망 버스가 기획 되었다”라고 전했다.  

0563a5a6ce573e5a8ff4dfb0f993ceb6.jpg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소현숙씨가 24년  1월 11일  300일 고공농성 중인 구미공장 옥상에서
1박2일 희망텐트에 참여한 이들에게 매일 접은 종이학을 전해주고 있다.

 

노동자, 연대 시민이 희망 버스에 몸을 싣고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공 농성장을 향할 예정인 참가자들은 “투쟁하는 노동자가 쓰러지지 않기 위해 희망을 품고 버스에 타겠습니다. ‘노동자는 쓰다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다’라는 구호를 사회에 실현하기 위해 버스에 타겠습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일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버스에 타겠습니다. 지난 4개월, 광장을 빛으로 수놓았던 민주주의가 모두의 일터에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우리는 버스에 희망을 싣고 고공 농성장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라며 희망 버스 참여와 함께 연대를 호소했다.  

 

※ 첨부 : 희망버스 문화제 순서

화면 캡처 2025-04-26 140046.png.jpg

 

[울산함성 무료구독 신청] https://t.me/+ji13hLs-vL83ZTBl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취소

“비판했다고 제명 징계?”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집행부의 부당 징계 철회 요구 확산

2025.05.01

민주노총 중집 …“진보정당 지지” vs “민주당 연대” 충돌

ㅡ2025년 대선방침 논의 ‘격론’ 끝에 결론 못 내려

2025.05.01

일진하이솔루스 면죄부, 고용노동부 재 조사 요구

- 일진그룹의 공격적 직장폐쇄 재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

2025.04.30

HSG성동조선 중대재해 원청·정부 책임져야

- 고소작업차량에 깔려 하청노동자 사망

2025.04.29

노동조합에서 실업급여를 차단하고 있다?

- 의료연대(서울지부) 간부는 조합원을 어디까지 부끄럽게 할 것인가!

2025.04.29

4월 30일, 지금 당장! 노조법 2·3조 개정 23km 자전거 행진

2025.04.28

고공 475일…옵티칼 희망버스, 1천명 모여 “고용승계로 고공에 봄을”

2025.04.26

“500일이 되기 전에, 고공에도 봄이 오게”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 버스!

2025.04.26

초호황 속 하청노동자 임금체불…한화오션의 ‘수천억 흑자’ 그늘

ㅡ 2025년 영업이익 1조 육박 전망에도 하청노동자 임금 동결·체불 반복

2025.04.26

고용은 끊고 이익만 챙긴 한국니토옵티칼…영업이익 29% 폭증

“우리가 만든 물량으로 떼돈 벌면서, 우리는 버렸다”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