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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전북지부(이하 노조)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2023년 5월 1일 일진그룹이 단행한 공격적 직장폐쇄에 면죄부를 준 노동부의 행정 종결 처리를 규탄하며, 재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일진하이솔루스 노동자들이 2023년 하루 12시간 맞교대 근무, 직장 갑질, 산재 은폐를 견디다 못해 금속노조를 결성한 이후, 노동3권 보장하라는 일진하이솔루스 노동자들의 요구에 일진그룹은 징계 협박, 교섭 해태, 노동절 직장 폐쇄로 답했다.”라며 분노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일진그룹의 철저히 기획된 공격적 직장폐쇄와 불법 대체인력 투입을 부당노동행위로 인정하지 않고 사측의 주장을 전부 수용했으며, 경찰은 사측의 불법행위를 막는 노동자들을 체포했다”라고 편향적 행정을 비판했다.
노조는 “행정 종결의 반박 자료와 추가 증거를 토대로 철저한 재조사와, 일진그룹의 공격적 직장폐쇄, 불법 대체인력 투입을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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