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민주노총과 진보-좌파4당이 ‘선거연합정당’으로 가기 위한 전제들
김동성(노동자신문 편집위원)
민주노총은 지난 4월 임시대대에서 ‘민주노총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마련을 위한 논의기구(이하 논의기구)’를 설치하고 조직내부와 진보-좌파정당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총선(정치)방침...
2023.06.13
민주노총은 자신의 권한을 벗어난 총선방침 결정을 멈춰야
전원배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전국위원)
민주노총 정치·총선 방침 결정이 사실상 8월로 미뤄졌다. 당초 4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할 예정이었는데 대회 시작 전부터 찬반 의견이 격하게 부딪히자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민주노총...
한찬욱의 총반격
[기고]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와 미국의 고립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6월 1-2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브릭스 외교장관 회의 @주한러시아대사관 블로그 지난 6월 1일(현지 시각) 주요 신흥국들의 모임인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06.10
조합원의 핵심 요구안 쟁취 없이, 현차지부 23년 임단투 종결 없다
강봉진 (현대차 엔진사업부)
지난해 6월28일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 모습 2023년 임단투를 앞두고 현장 조합원의 절박한 핵심 요구안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첫째, 국민연금 수령과 연계한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철폐...
2023.06.06
[기고] 6·3항쟁 진압 배후는 미국이다.
6.3 항쟁에 참가한 건국대학교 학생들 오늘은 4·19혁명 못지않은 대규모 한일 굴욕외교 반대 시위인 6·3항쟁 59주년이다. 1964년 3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공화당 연석회의에서 한일통상회...
2023.06.05
함성논평
[함성논평] ‘7월 총파업’ 승리를 위해 매진하자
‘5.31 총력투쟁’ 이후 남은 과제
1. 민주노총 5.31 총력투쟁이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3만 5천여명이 참여한 민주노총 5.31 총력투쟁은 전국 15개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양회동 열사...
2023.06.02
[기고] 탄압이면 항쟁이다!
지난 5월 24일 출범한 '양회동열사공동행동'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분신 전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은 폭력적으로 윤석열 검찰 공화국의 시녀 경찰이 주도했다. 지난 2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2023.05.29
학생을 인간답게 대우하는 교육이 중요한 이유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1987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노동자 대투쟁에 나서며 내걸었던 요구 중 하나가 ‘두발자유화’였다는 것은 꽤나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처음으로 파업 투쟁에 나섰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
2023.05.26
국물이 흘리면 난리 나지만 라이더 피가 흐르면
이런 현실을 상점, 배달업체, 고객, 누가 알아줄까?
이상진(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자, 어플을 켜고 슬슬 일을 시작해볼까” 단건 배달이 아니라 묶음배달 방식이다. 기기에 익숙하지 않으면 놓치기 일쑤이다. 음식픽업을 다하고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고객이 배달시킨 적...
2023.05.25
1
불법파견 투쟁 18년 만에 정규직으로 복직했으나
안기호(현대차비정규직노조 1기 위원장)
2022년 10월 27일 대법 승소, 해고 이후 18년 만에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에서 정규직으로 원직 복직하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 첫발을 내디뎠다. 현장으로 들어오는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오...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