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당원인 양-함 부부 사건에 대한 노동당의 무관심… ‘이유’가 있다
안길성 (노동운동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집중문화제에 참석한 이백윤 노동당 공동대표와 권영국 전 정의당 대표 (2026.08.27) ㅡ 벼랑 끝 동지의 목숨 건 투쟁을 외면하는 진보정당들 민주노총 건물 앞 천막 농성장...
2026.09.24
'사회적 대화'에 반대한다
차헌호 (전 아사이글라스 지회장)
지난 윤석열 정부 때 개최된 '사회적 대화' (2023.12.08) 잠에서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다. 다시 눈을 감았으나 잠이 오지 않는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어젯밤에 나눴던 ‘사회적 대화’라는 ...
2026.09.23
가해자의 궤변과 본말전도… 노동운동의 타락을 입증한 의료연대 서울지부 <입장문>
단식 19일째, 함계남씨가 탈진 증세를 보이자 119 구조대가 긴급 출동했다. (2026.09.21) 원인 덮고 결과 탓하는 관료주의적 오만…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는 ‘조직 보신주의’의 극치 전국공공...
2026.09.22
1
'금속노조'마저 왜 이러나… 민주노총에 만연한 관료주의와 특권의식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ㅡ 9년 피땀으로 비정규직 권익 지켜낸 아사히지회에 칼 내민 금속노조 구미지부
9년 만에 공장으로 출근하는 아사히글라스지회 조합원들이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공장 정문 앞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 노동운동의 강철 대오이자 민주노조의 자부심으로 불려 온 전국금속노...
2026.09.19
이 땅의 정의는 죽지 않았다! 관료화된 민주노총을 부끄럽게 만든 '부산의 함성'
천막농성 23일, 단식농성 13일째인 함계남 동지 (2026.09.15) 마침내 거대한 비겁함의 침묵을 뚫고 정의의 포성이 터져 나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내부에서 자행된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2026.09.17
"유일노조 = 교섭대표노조"가 되지 못하는 기막힌 사연
동희오토 사업장에 노동조합이 하나뿐이라면, 굳이 누가 대표인지 투표할 필요도 없다. 그 노조가 곧 교섭 당사자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상식이다. 노조가 둘 이상일 때 "누가 교섭 테이블에 앉...
2026.09.16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자멸적인 호르무즈 파병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원장)
전국 540여 개 노동・종교・시민・민중・평화 단체 및 정당이 12일 오후 4시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강원, 전북, 광주, 경남, 부산, 울산 등에서 전국 동시다발로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대행진...
다극화 정상회의가 세계에 던지는 메시지
이경렬(전 주앙골라 대사)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26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자들의 합동 기념사진 (사진=신화통신) ㅡ 팍스 아메리카나의 균열과 역사적 패권의 이동 국제질서의 중심은 영원하지 않다. 19세기 세계는 영...
한찬욱의 총반격
정부는 호르무즈파병 단호히 거부하라!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지난 9월9일 오후1시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인권・종교・평화・민중・여성・청년 등 각계 601개 시민단체와 정당, 정치인은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미국 정부...
2026.09.14
부끄러운 우리들의 자화상ㅡ 침묵에 갇힌 진보진영
경향신문사 사옥에서 단식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양규서씨가 밤을 맞이하고 있다(2026.09.06) 들어가며: 노동·진보진영의 침묵이 양·함 사태 수습을 늦춘다 지금 우리 시대 노동운동의 현주소를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