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노동자가 같은 아파트 노동자에게 갑질하지 말자
신동규 (수원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
우리 단지는 원래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였으나 지금은 임차인들이 분양을 받은 상태. 임대 7년차에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련데 이분이 경비원분들에게 “내 말을 잘...
2023.06.16
한찬욱의 총반격
[기고] 통일애국인사 서상호 선생을 추모하며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사월혁명회 주된 대외 활동 중 하나가 월례발표회인데,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하다 보니 참석하셨던 원로 통일인사께 정기적으로 안부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 그분들 중에 4월혁명 공간에 함께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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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진보-좌파4당이 ‘선거연합정당’으로 가기 위한 전제들
김동성(노동자신문 편집위원)
민주노총은 지난 4월 임시대대에서 ‘민주노총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마련을 위한 논의기구(이하 논의기구)’를 설치하고 조직내부와 진보-좌파정당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총선(정치)방침...
2023.06.13
민주노총은 자신의 권한을 벗어난 총선방침 결정을 멈춰야
전원배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전국위원)
민주노총 정치·총선 방침 결정이 사실상 8월로 미뤄졌다. 당초 4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할 예정이었는데 대회 시작 전부터 찬반 의견이 격하게 부딪히자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민주노총...
[기고]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와 미국의 고립
6월 1-2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브릭스 외교장관 회의 @주한러시아대사관 블로그 지난 6월 1일(현지 시각) 주요 신흥국들의 모임인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06.10
조합원의 핵심 요구안 쟁취 없이, 현차지부 23년 임단투 종결 없다
강봉진 (현대차 엔진사업부)
지난해 6월28일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 모습 2023년 임단투를 앞두고 현장 조합원의 절박한 핵심 요구안을 정리해 보도록 하자. 첫째, 국민연금 수령과 연계한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철폐...
2023.06.06
[기고] 6·3항쟁 진압 배후는 미국이다.
6.3 항쟁에 참가한 건국대학교 학생들 오늘은 4·19혁명 못지않은 대규모 한일 굴욕외교 반대 시위인 6·3항쟁 59주년이다. 1964년 3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부, 공화당 연석회의에서 한일통상회...
2023.06.05
함성논평
[함성논평] ‘7월 총파업’ 승리를 위해 매진하자
‘5.31 총력투쟁’ 이후 남은 과제
1. 민주노총 5.31 총력투쟁이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3만 5천여명이 참여한 민주노총 5.31 총력투쟁은 전국 15개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졌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양회동 열사...
2023.06.02
[기고] 탄압이면 항쟁이다!
지난 5월 24일 출범한 '양회동열사공동행동'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분신 전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은 폭력적으로 윤석열 검찰 공화국의 시녀 경찰이 주도했다. 지난 2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2023.05.29
학생을 인간답게 대우하는 교육이 중요한 이유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1987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노동자 대투쟁에 나서며 내걸었던 요구 중 하나가 ‘두발자유화’였다는 것은 꽤나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처음으로 파업 투쟁에 나섰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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