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논평
[함성논평] 왜 다시 ‘제국주의’ 인가?
1. 소련과 동구권 붕괴 이후 한때 한국 사회에선 거대 담론이 자취를 감추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제국주의’ 문제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하자 이 담론은 점차 부활...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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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욱의 총반격
[기고] 제국의 고립과 반제자주노선의 부상
- 수에즈 운하 국유화 선언 67주년에 부쳐 -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고 있는 항공모함의 모습 오늘은 1956년 7월 26일 이집트의 가말 압델 나세르가 외세가 부당하게 차지해온 수에즈 운하 국유화 선언 67주년이 되는 날이다. 1960년대 세계 ...
2023.07.27
오피니언
민주노총 7월 총파업 평가
정권의 탄압공세 극복하고 '정치총파업' 성사시켜
서다윗(금속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 지회장)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의 일환으로 금속노조가 12일 ‘2023년 임단투 승리! 노동탄압 분쇄! 윤석열 퇴진! 금속노조 총파업 민주노총 대회’를 열고 있다. 2023년 7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민주노...
2023.07.26
현대차는 2022년 엔진공장 노사합의를 준수하라
강봉진 (현대차 엔진사업부)
전 현대차 엔진사업부 대표 강봉진 이미 지난해 엔진공장 노사가 산업안전 보건위원회를 통해 이하 3가지 사항을 합의했다. 즉 ▶설비관리부 직원 대상 머시닝센터(MCC) 및 갠트리 로더 진입할 때...
배달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전면 적용하라!
이상진 (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최근 올해 최저임금 인상을 놓고 사용자와 노동자들의 줄다리기가 한창이다. 늘 그랬듯이 사용자들은 고물가, 고금리, 물가 인상으로 자영업자 다 죽는다며 철이 지난 레퍼토리를 앵무새처럼 떠...
2023.07.24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답정너’ 빈곤 강요.정당화 최저임금 기구에 들러리 서야 하는가?
백철현 (전국노동자정치협회)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올해 임금안이 결정된 오늘(19일) “결국 ‘답정너’로 끝난 2024년 적용 최저임금 9,860원. 끝내 저임금 노동자와 모든 노동자의 꿈을 짓밟다.”는 규탄 성명을 발표...
2023.07.21
치열하게 고민하고 책임져라, 광장을 열기 위해
임성열 (전 민주노총 대구본부장)
민주노총이 지난 4‧24 임시대대에서 결정한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있지만 정작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논의는 여전히 비밀스럽고 음모적이다. 의견 수렴이나 공청회 같은 ...
2023.07.20
[기고] 마침내 윤석열 퇴진의 깃발이 올랐다!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빗속에도 기세...
2023.07.19
양회동 열사 투쟁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오세중(노동자신문)
“윤석열의 검사 독재정치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내용을 유서로 남긴 양회동 열사의 영결식이 6월 21일 진행되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세를 더해가는 다자주의와 BRICS+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
세계 최대의 다자주의 무대인 유엔 총회 모습 지난 해 여러 국제 모임에서 미국이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제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비난하면서 탈-달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던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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