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이하 의료연대)가 12일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선 요구안 및 국제 간호사의 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1부 기자회견에서는 21대 대통령에게 6대 대선 요구안 ▲공공의료 및 공공 돌봄 강화 ▲지역의료 붕괴 방지 대책 마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무상의료 실현 ▲보건의료 및 돌봄 인력 대폭 확충 ▲의료·돌봄 민영화 정책 전면 폐기 ▲노동자 처우개선 및 노동권 보장을 요구했다.
이어 “국민의힘,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민주노동당에 관련 정책 질의서를 전달해, 이 중 민주노동당만이 전면 수용 입장을 밝혔고, 나머지 3당은 선대본부 구성 등을 이유로 답변을 미루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자회견 이후 “건강권은 시장 논리가 아니라 국민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하며, 국가가 직접 나서야 한다”라는 '공공의료 공공 돌봄'에 기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1부 기자회견을 마쳤다.
이어 열린 2부 기자회견은, 의료연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공동주최로,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는 환자를 지키는 간호 노동을 원한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은 간호사의 사회에서의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1965년에 설립하여 영국의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생일인 5월 12일로 정하였다.(위키백과)
이날 참석한 간호사들은 “인력 배치 기준 미포함, 진료 지원 간호사(PA)의 업무 범위 불명확성, 벌칙 조항 부재 등의 보건복지부 시행령·시행규칙안에 대하여 간호사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빈껍데기다”라고 비판했다.

의료연대와 행동하는간호사회는 선언문을 통해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즉각 시행 ▲간호사 건강권과 노동권 보장 ▲의사 업무 전가 중단 및 병원 자본의 이윤 중심 체제 개선 등을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간호사의 권리는 곧 환자의 안전이며, 병원 현장을 환자와 노동자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나가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인력 부족, 의사 업무 전가, 비민주적 조직 운영을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울산함성 무료구독 신청] https://t.me/+ji13hLs-vL83ZT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