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과 마스가-3] 미국 조선 노조와 한국식 '초과 착취' 모델의 종언
김정호 (울산함성 편집위원)
ㅡ 들어가며: 한국 마스가(MASGA) 투자의 숨은 복병 트럼프 행정부의 '마스가(MASGA, Make America Great Aga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조선사들의 미국 현지 투자가 본격 거론되면서 기대...
2025.11.30
폭스바겐의 선택이 한국 기업에게 던지는 질문
ㅡ'융합'과 '고립' 사이, 한국 기업은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최근 독일의 거대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VW)이 중국 허페이(合肥)에 건설한 '전 과정 연구개발 테스트 센터(VCTC)'의 완공 소식은 전 세계 산업계에 중대한 전략적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폭스바...
2025.11.28
"한 명이 불법파견이면, 우리 모두가 불법파견이다"ㅡ 현대제철 2심 판결과 '투쟁 전망'
안길성 (노동운동가)
11월 26일 인천지법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가 불법파견 소송 항소심 판결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 금속노조 제공)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발행한 ‘정...
노조법 ‘2,3조’ 시행령의 딜레마ㅡ 재벌의 '초과착취' 구조를 외면한 절차적 접근의 한계
(사진=MBC뉴스 캡처) 2025년 8월 국회를 통과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일명 '노란봉투법'은 원청의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될 경우 하청 노동자의 교섭 상대방으로 ...
2025.11.27
분열의 역사적 원인을 찾아 단결하고 정치적 노동운동에 복무하자!
노동계급 정치세력화의 원칙과 방향
백철현(전국노동자정치협회 편집위원장)
이 글은 <민주노총 창립 30주년 기념 토론회 민주노총 정치세력화 평가와 과제>에 제출한 토론문입니다. 민주(民主)주의는 피억압계급이 지배계급으로 올라서는 것 노동계급 정치세력화의 목표는...
글로벌 청년은 '쿨한 중국' 보는데, 한국 청년의 '혐중' 왜 유독 심할까?
최근 글로벌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리더십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젊은 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대해...
2025.11.26
함성논평
[함성논평] 다카이치 발언 사태, 한국 사회의 '방관자적 태도'를 경계한다
ㅡ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 앞에서 침묵하는 한국 진보진영
일본 총리관저 앞에서 다카이치 발언에 항의하는 일본 시민들. 최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으로 동아시아 정세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중국은 외교적 항의를 넘어 군...
2025.11.25
[함성논평] 초국적 자본가 일런 머스크가 ‘공산주의’ 사회의 도래를 예언하다
울산함성 편집위
1. 자본주의의 선봉장이 예언한 '화폐의 종말' 세계 최대의 혁신가로 불리는 초국적 자본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일론 머스크가 미래 사회에 대한 충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11월 20일(현...
2025.11.21
대부자본의 폭리, 한국경제를 잠식하다
ㅡ 62조원 은행 이자수익 급증이 보여주는 '거품경제'의 민낯
(사진=연합뉴스) ㅡ 천문학적 이자부담, 서민경제 압박 우리나라 기업과 가계가 은행에서 빌려쓴 돈에 대해 지불한 이자가 올해 상반기에만 61조8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 ...
[논평] 민주노총, 재정자립 없이 자주적 노동운동 가능한가?
민주노총 본부가 입주해 있는 정동의 경향신문사 본관 건물. 지난 11월 1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란의 예산안이 통과되었다. 정부가 민주노총에 55억원의 임차 보증...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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