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경제/ 김정호 번역
등록일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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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 스마트 산업 박람회가 충칭에서 개최 중이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테마 중 하나는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 자동차인데, 참가 자동차 기업만 150곳이 넘는다. 박람회에서 공개된 “비행 자동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ㅡ 경량화 설계 + 자동운전
“비행 자동차”는 한 번의 터치로 즉시 이동

 

▶CCTV 기자 왕레이: 이 거대한 기체가 바로 모 기업에서 생산한 “비행 자동차”입니다. 사실상 비행기지만, 왜 “비행 자동차”라고 부르냐 하면 스마트 운전석이 자동차의 스마트 운전석과 통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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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자동차”는 전체가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되어 외관이 매우 미래지향적이다. 최대 이륙 중량은 620kg으로, 경량화 설계를 통해 공중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비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 차량 문은 스포츠카처럼 위로 열리는 방식이라,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다.

 

운전석에는 두 개의 독립된 좌석이 있으며, 기자의 키가 190cm에 가까워도 앉기에 충분하다. 운전석 시야도 매우 넓어 외부 환경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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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운전석에 조작 장치가 전혀 없고 오직 터치 스크린 하나만 있다. 모든 운전은 화면을 터치해 이루어진다.

 

조작 과정을 쉽게 보여주기 위해, “비행 자동차” 전시 옆에는 터치스크린 시연 구역이 마련되어 있다. 네비게이션을 설정하고, 버튼을 누르면 자동운전이 시작되며, 실제 풍경과 3D 경관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며, 앨범에 저장해 즉시 공유할 수 있다.

 

플라잉카에서 바라본 총칭시야경 모습.png.jpg

 

이 “비행 자동차”는 이전에 전시장 밖에서 시험비행을 했으며, 비행이 매우 안정적이었다. 최대 속도는 130km/h, 한 번 충전으로 25분 비행이 가능하며, 이는 약 30km의 항로이다.

 

ㅡ 비행 배낭(플라잉 백팩): 휴대용 조립, 고공 경치 감상

 

자동차에 탑재된 비행 배낭은 빠르게 조립할 수 있으며, 약 10여 분 만에 1인용 비행기로 완성된다. 최대 100kg의 무게를 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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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은 손잡이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스마트 헬멧과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면 자동 비행이 가능하며, 시선이 닿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다.

 

이전에 비행 배낭은 박람회장 외 지정 구역에서 시험비행을 실시한 바 있으며, 당시 안전을 위해 마네킹을 사용했다. 비행 배낭에는 자동 사출 낙하산도 장착되어 있어 안전을 보장한다. 앞으로 이런 비행 배낭을 이용해 1000m 이하 높이에서 10km 이상의 공중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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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을 통해 실험하고 있는 모습

 

2025년 9월 7일 

(원문보기) https://society.huanqiu.com/article/4ODtH9j6V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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