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지춘란(마지막회)ㅡ 아! 월산(越山) 지춘란 (41)
: 사람을 찾아서
남도부 빨치산 부대의 기억을 간직한 신불산 “그대 덕분에 나는 / 낯선 사람들과 형제가 되었다 그대 덕분에 나는 / 살아 뻗어가는 모든 세력에 가담했다 그대 덕분에 나는 / 다시 태어나 조국을 되찾았다 ...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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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란(40)ㅡ 조선 입북과 프롤레타리아국제주의
수암 최백근 선생 63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황금수 선생(2024.12.21.) 지춘란은 4·19혁명과 5·16 군사쿠데타를 서울구치소에서 겪으면서, 4월혁명공간의 사회당·사회대중당 여성 당원으로부터 정전 이후 한...
2025.05.29
지춘란 (39)ㅡ 절대 버릴 수 없는 사람, 동지
2018년 4월 11일, 망우리 묘소에서 마석열사묘역으로의 최백근선생 묘소 이장식. “하루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좋은 사람이다. 1년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더 좋은 사람이다. ...
2025.05.02
지춘란 (38)ㅡ 이 땅이 뉘 땅인데 오도 가도 못 하느냐!
4·19혁명으로 이승만이 하야한 4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과도정부였다. 과도정부 대통령 권한 직무대행에 수석 국무위원인 허정 외무장관이 취임했다. 허정은 4월 28일 가장 먼저 미국 대사 매카나기를...
2025.04.02
지춘란 (37)ㅡ 4월혁명 공간 최대 반정부투쟁‘2대악법 반대’
1961.3.22.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3만 군중이 2대악법 반대 군중대회가 열렸다. (사진출처=- 사월혁명회) 4월혁명공간의 3대 투쟁은 ‘2·8한미경제협정 반대투쟁’과 ‘2대악법(반공임시특별법과 데모규제법) ...
2025.03.14
지춘란 (36)ㅡ 합법 공간을 열어 더 적극적으로 운동을
미국 잉여농산물 원조로 받은 밀로 만든 빵 급식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오천 년 역사에서 일제에 맞선 조선의 ‘3·1혁명’과 한국의 ‘4·19혁명’ 그리고 박근혜 탄핵의 ‘촛불혁명’은 전 세계의 인민에게 저항...
2025.02.25
지춘란 (35)ㅡ 4월혁명 공간의 전위조직 민민청과 통민청
'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의 양민학살 진상조사 활동과 매향리 미군 폭격장 폐쇄운동이 국제적인 운동으로 확대되었다(2009년) “사람을 찾아서(34)”에서 지면 부족으로 쓰지...
2025.02.10
지춘란 (34) ㅡ 6·25전쟁은 미국의 인종말살전쟁
스스로 '중도'라 칭하는 세력을 의심하라고 주장하는 타리크 알리. 1960년대 세계 주요한 사건의 현장 활동가이자 반전운동가로 ‘뉴 레프트 리뷰’ 편집위원인 타리크 알리는 『1960년대 자서전』에서 6·25...
2025.01.26
지춘란 (33회)ㅡ 비상한 국면에는 비상한 방법으로
해방을 앞둔 1944년 운니동에서 건국동맹원들과 함께 한 여운형 선생. 20세기는 혁명의 시대이자 인민의 시대였다. 영국의 BBC 방송은 20세기를 조명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 ‘People's Century(인...
2025.01.09
지춘란(32) ㅡ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새 나라 세워가자!
20세기는 혁명의 시대였다. 1917년 10월 러시아혁명은 현실사회주의(Real socialism) 국가인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소련)을 탄생케 했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1917~2012)은 저서 『극단...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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