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후 구원론'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에서 "현시대 최대의 도전 중 하나"로 꼽힌 기후변화 문제가, 글로벌 거버넌스 차원에서 강력한 역풍을 맞고 있다. 바로 지난달, 미국의 《파리협정》 재탈퇴가 공식 발효되었...
2026.02.28
EU의 탄소관세, ‘녹색 무역장벽’이 되어서는 안돼
2년 넘는 과도기를 거쳐, EU는 2026년 1월 1일부터 탄소관세(공식 명칭: 탄소국경조정제도, CBAM)를 공식적으로 부과할 예정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EU는 당초 12월 10일 발표 예...
2025.12.16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전선’은 여전히 강하게 존재한다
아마존 열대림 습지. <유엔기후변화협약>(이하 '협약') 제30차 당사국 총회(COP30)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 올해는 '파리협정' 체결 10주년이기 때문이다. 또한,...
2025.11.25
인도 언론: 델리는 오염 위기 대응에서 중국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베이징은 오염된 공기가 정화될 수 있음을 증명했고, 발전과 환경 보호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델리는 이제 헐떡이는 숨을 멈...
2025.11.11
"열대우림 OPEC", 서구의 탄소 약탈 타파에 도움 될 것
최근 아프리카개발은행 총재 아킨우미 아데시나는 인터뷰에서 탄소배출권* 가격 책정에 있어 외국 기업들이 아프리카의 자연 자본을 지나치게 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에서는 이산화탄소 1톤당 허...
2025.04.13
직접 본 바쿠, 글로벌 기후관리 어렵지만 피할 수 없다
2024년 11월 11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회의가 개막되었다. 미국 대선이 막을 내렸다. 그 결과는 미국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와 지정학적 지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제르바이잔...
2024.11.18
중국, 전면적 녹색 전환 가속화 계획 발표
한 대 높이가 100m가 넘는 중국의 거대한 해상 풍력발전기 모습. 그 밑에 선박이 조그많게 보인다. 파리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미국 언론들은 “2050년이 되면 세계 대부분 지역이 너무 더워져 올림픽을 개최...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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