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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는 12·3 불법 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을 끝내기 위해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한화 본사 옆)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결의대회 장소에는 한화 본사가 자리 잡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자는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위해 12월 6일 현재 17일째 단식 중이다. 금속노조는 투쟁하는 노동자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이곳에서도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금속노조는 6일 사전 배포한 취재요청서를 통해 “불법 비상계엄이 또 언제 선포될지 모를 일입니다. 비상계엄이 또 발동되면 노동자의 권리는 바닥으로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계엄 사태 재발을 어떻게든 막고, 12·3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 노동자의 권리, 민중의 삶, 한국의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호소했다.
금속노조는 7일 결의대회를 마치고, 오후 3시 윤석열 퇴진 민주노총 집회에 결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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