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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는 12월 7일 “국회가 친위 쿠데타를 일으킨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못했다. 국회가 못 하니 광장이 윤석열을 끝내겠다”고 탄핵부결 이후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기어이 국민의힘은 쿠데타 공범으로 전락했다.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이다. 정당 해산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며 국민의힘을 강하게 규탄하고 지금부터 윤석열 체포 투쟁, 국민의힘 해체 투쟁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금속노조는 다시 투쟁의 전열을 가다듬자며 “광장의 촛불은 횃불로 거듭난다. 더 많은 금속 노동자가 공장을 멈추고 광장으로 모일 것이다. 그리고 용산으로 진격해 금속 노동자의 손으로 불의한 권력의 종식을 알리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또한 쿠데타 세력의 청산, 노동 중심의 사회 대개혁을 위한 금속노조의 진군은 오늘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금속노조는 오는 12월 10일(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탄핵 부결에 따른 세부 투쟁을 계획한다.
이것은 부정한 권력과 내란 세력을 감싸는 파렴치한 정치를 바로 세우는 투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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