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적대적인 두 국가, 그리고 ...
진상은(陳祥殷)
새해 벽두에 북에서 전해온 소식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남북관계를 이 “반도에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가...
2024.03.08
[민족과 계급] 후속2ㅡ 파탄 앞에서 태연자약한 “계급성”은 무엇의 발로인가?
백철현 (전국노동자정치협회)
1. 게으를 권리? 우리의 교조주의자들은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이어서 구체적 사물에 대한 어떠한 면밀한 연구도 거절하며 일반적인 진리를 허공에서 떨어지는 어떤 것으로 보고 그것을 파악할 ...
2024.03.06
한찬욱의 총반격
[기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1919년3월1일 종로거리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 후...
2024.03.05
민생은 내팽개치고 내부 권력투쟁에 몰두하는 보수정당들
- 백척간두에 선 것은 무엇인가?
이건수(노동당 전국위원)
사진출처: 브레이크뉴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남한 점령 의도를 비치고, 헌법에서도 통일을 지우고 있다. 김 위원장은 1월 15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남한을 ‘적대국’ ‘주적’이라고 규...
2024.02.29
노력하면 성공한다는 거짓말.... 청년은 예비 노동자일 뿐
김경수 (대학생)
이젠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역대급 고용 한파'마저도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청년실업 현상은 사회적 풍토병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고, 대학생들은 '캠퍼스 낭만'을 만끽하긴커녕 입학하자마자 곧...
[기고] 자주민주통일전사 한기명 어머님을 추모하며
자주민주통일전사 한기명 사진제공 : 자주민주통일전사 한기명 의장 시민·사회장 장례위원회 어머니는 반미자주통일 전사였다. 그러나 동지에게는 항상 밝은 미소의 자상한 목소리로 반겨주시던 ...
2024.02.27
“노동자 정치세력화” 질문이 필요한 때다!
노동자신문 편집국
미쳐 날뛰는 자본주의, 죽어나는 노동자·인민대중 1970년대 대공황 이후, 세계 독점자본은 이른바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의 세계적 약탈이 판치는 ‘카지노 자본주의’로 연명해 왔다. 그러나 2007...
어느 완고한 교조주의자의 인식에 대하여
ㅡ [민족과 계급] 후속1
2024년 2월 17일 범민련 남측본부 해산총회 모습. 북이 남을 적대국으로 대한다고 해서 놀랄 일도 아니다. 오래전부터 남북(북남)은 세계에서 가장 서로간 적대하는 국가였다. ‘노동자 인민의 독...
2024.02.20
[기고] 반미·반제·자주·평화애호 세력은 총 단결하라!
한찬욱(사월혁명회 사무처장)
2월 1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는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해산총회와 새로운 전국적 반제자주운동연합체 건설 결의대회’를 갖고 1995년 2...
2024.02.18
한-쿠바 외교 관계 수립과 조건반사의 개들
“조건반사의 개들”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파블로프의 개’로도 알려져 있는데 소련의 심리학자 이안 파블로프가 개한테 먹이를 줄 때마다 반복적으로 종을 울리면, 나중엔 먹이 없이 종소리...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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