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중동전쟁의 교훈: 한미동맹은 보호막인가, “위험한 자석”인가?
김정호 (울산함성 편집위원)
바레인 항구가 이란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의 공격을 받고 있다. 2024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횟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5년에도 이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미사일은 동해로, ...
2026.04.06
[이경렬 칼럼] 한국 외교가 나아가야 할 설계의 미학
ㅡ ‘낀 존재’에서 ‘빠지면 곤란한 나라’로-
이경렬(전 주앙골라 대사)
미 B-52 전략 폭격기와 일본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들이 동해상에서 공동 훈련을 하고 있다. 2월 18-19일 간 주한미군의 대규모 공군 훈련으로 미·중이 서해상에서 첨예하게 대치한 일이 있었다...
2026.02.27
[이경렬 칼럼] ‘모범 동맹’이라는 덫과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의 정치학
(사진=MBN캡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2월 18-19일 간 주한미군이 서해에서 F-16 전투기 수십 대와 전략 폭격기, 정찰기 등을 동원해 대규모 훈련을 했다. 중국을 겨냥했다. 당연히 중국 공군이 ...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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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렬 칼럼] 사탄은 이웃의 얼굴로 온다 : 동맹이라는 신앙과 무사유의 귀결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 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위협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탄은 흉측한 형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2026.02.10
[이경렬 칼럼] 한국 없는 안보 설계: 유엔사와 미일 협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
유엔사령부는 1월 29일 일본 정부와 유엔군지위협정(SUFA)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1905년 7월 29일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된다. 조선의 운명이 조선 없이 ...
2026.02.05
[이경렬 칼럼] 전략적 유연성 문제,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ㅡ 문제의 핵심은 ‘자주’가 아니라 ‘예속’이다 1월 23일 발표된 미 국방부 국가방위전략(NDS)은 표면적으로는 ‘동맹의 현대화’를 내세운다. 그러나 이 문서가 한국에 던지는 실제 메시지는 자주...
2026.01.29
정동영 인사청문회를 통해 본 대북정책의 전망과 과제
김장민(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가늠해본다. ㅡ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관과 통일관 대북 과제는 통일과 비핵화이지만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일단은 ...
2025.07.22
국방비 삭감하는 미국, 동맹에겐 증액요구
(사진=육군 제3기갑여단) ㅡ 증액 합의한 나토 5%, 4년 후 보자 2024년 기준으로 미국의 국방비는 유럽연합 전체, 중국, 러시아, 인도, 일본, 한국의 국방비를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GDP에서 차...
2025.07.09
함성논평
[함성 논평] 포천 민가 오폭 사건, 한미 군사훈련의 위험성을 다시금 드러냈다
6일 공군 오폭을 맞은 노곡리 마을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3월 6일 오전 10시, 한국 공군이 KF-16 2대가 지상공격용 MK-82 폭탄을 각 4발씩 총 8발을 민간인 주거 지역에 투하하는 사고가 발...
2025.03.07
"자유의 나라" 미국이 우리를 지켜준다는 거짓 신화를 걷어내자
ㅡ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최종 타결에 부쳐
백철현[자주연합(준) 집행위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편집위원장]
외교는 10월 4일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이 타결 되었다고 발표했다. 글 순서 1. 미국 신화 2. 방위비 분담인가? 전담인가? 3. 방위비 인상은 자연적, 계절적 요인 때문이 아니다 4. 방...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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