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노총·금속노조 <빅토리> 단체관람 토크콘서트
전국금속노동조합 홍보실장 김규백
등록일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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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영화 속  한 장면


1월 20일(월) 오후 6시 30분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8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동조합 주최로 영화 <빅토리> 단체관람 및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영화 <빅토리>에서는 거제의 소녀들이 조선 파업 현장에 춤으로 연대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현재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노동자들은 상경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데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시민의 연대와 지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남태령에서 거제까지, 영화 같은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2022년 여름 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51일 파업은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다. 전 국민이 하청 노동 현실에 주목했고, 이는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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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0.3평 철창 외침

 

노조법 개정안은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원청과 교섭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손해배상 가압류 남용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국회는 노조법 개정안을 두 차례나 통과시켰지만, 구치소로 간 윤석열은 모두 거부권을 행사했으며, 내란 범죄자가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전 국민의 요구를 짓밟은 것이다. 

 

진짜 사장과 교섭할 수 있어야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와 조건이 개선될 수 있다. 지금 거통고 하청 노동자들이 서울 중구 한화 빌딩 앞에서 천막 농성을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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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8 한화오션 본사 앞  '2030 응원봉 연대의 춤과 노래'

 

상경 투쟁이 계속되자 놀랍게도 ‘거제의 딸’, ‘조선공의 딸’, ‘노동자의 딸’, ‘퀴어청년노동자’라는 이름으로 후원이 쏟아졌으며, 천막 농성장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빅토리>영화 관람은 더 단단한 연대를 만들고, 그 힘으로 윤석열이 거부한 노조법 개정을 이루자는 계획으로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빅토리> 단체관람과 토크 콘서트를 준비 한 것이다.  

 

토크콘서트 사회에는 이송희일 영화감독, 패널로는 박범수 <빅토리> 영화감독,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이김춘택 사무장, ‘조선공의 딸’ 강새봄 씨가 참석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조선 하청 노동자와 응원봉의 만남이, 이제 영화 <빅토리> 단체관람 및 토크콘서트로 이어질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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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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