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은 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답정너’ 빈곤 강요.정당화 최저임금 기구에 들러리 서야 하는가?
백철현 (전국노동자정치협회)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올해 임금안이 결정된 오늘(19일) “결국 ‘답정너’로 끝난 2024년 적용 최저임금 9,860원. 끝내 저임금 노동자와 모든 노동자의 꿈을 짓밟다.”는 규탄 성명을 발표...
2023.07.21
치열하게 고민하고 책임져라, 광장을 열기 위해
임성열 (전 민주노총 대구본부장)
민주노총이 지난 4‧24 임시대대에서 결정한 8월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있지만 정작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논의는 여전히 비밀스럽고 음모적이다. 의견 수렴이나 공청회 같은 ...
2023.07.20
양회동 열사 투쟁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오세중(노동자신문)
“윤석열의 검사 독재정치 퇴진시키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내용을 유서로 남긴 양회동 열사의 영결식이 6월 21일 진행되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2023.07.19
세를 더해가는 다자주의와 BRICS+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
세계 최대의 다자주의 무대인 유엔 총회 모습 지난 해 여러 국제 모임에서 미국이 기축통화인 달러를 제제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비난하면서 탈-달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던 ...
2023.07.15
현대차 엔진 조합원 산재사망사고, '생산량 제일주의'에 의한 인재다
사측에 협조하기 급급한 집행부는 각성해야
강봉진 (현대차지부 엔진사업부 조합원)
7월 14일 오후 사고가 발생한 카파엔진공장 내부 13일 현대차 엔진사업부에서 일하는 유00 조합원이 작업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39살의 꽃다운 젊은 노동자가 고귀한 생명을 잃은 것...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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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단투 목표는 모든 '차별철폐'를 없애는 것이다
강봉진 (현대차 엔진사업부)
현대차 엔진사업부 조합원 강봉진 안현호 지부장은 지난 6월 22일(목) 본관 출정식 집회에서 ‘정년연장’과 ‘해고 동지 복직’을 강조하였다. 지난 5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확정된 핵심요구안들은 ...
2023.07.11
러우 전쟁에 대한 실천적 입장 혹은 관념적 입장
김장민 (노동자신문 편집위원)
한반도 민중의 실천적 입장을 먼저 보자. 한반도의 현실은 미국의 지배로 인한 전쟁상태의 지속이다. 한반도에서 전쟁 반대,제국주의 반대는 미국에 대한 반대로 나타난다. 한반도 반전평화운동...
2023.06.21
노동자가 같은 아파트 노동자에게 갑질하지 말자
신동규 (수원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
우리 단지는 원래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였으나 지금은 임차인들이 분양을 받은 상태. 임대 7년차에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련데 이분이 경비원분들에게 “내 말을 잘...
2023.06.16
민주노총과 진보-좌파4당이 ‘선거연합정당’으로 가기 위한 전제들
김동성(노동자신문 편집위원)
민주노총은 지난 4월 임시대대에서 ‘민주노총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마련을 위한 논의기구(이하 논의기구)’를 설치하고 조직내부와 진보-좌파정당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총선(정치)방침...
2023.06.13
민주노총은 자신의 권한을 벗어난 총선방침 결정을 멈춰야
전원배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전국위원)
민주노총 정치·총선 방침 결정이 사실상 8월로 미뤄졌다. 당초 4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결정할 예정이었는데 대회 시작 전부터 찬반 의견이 격하게 부딪히자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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