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 철학
[마르크스주의철학 38회] 개인의 역할ㅡ 역사적 인물을 평가하는 과학적 원칙
: 제6장 사회 발전 법칙과 역사 창조자 (6)
역사는 인민대중이 창조한 것이지만, 동시에 대대로 무수한 개인의 활동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다. 유물사관은 인민대중이 역사의 창조자라고 주장하지만, 개인이 역사에서 하는 역할을 부정하지 ...
2025.10.28
제국주의 선전과 서방 좌파 지식인의 이데올로기: 반공주의와 정체성 정치에서 민주주의 환상과 파시즘까지
가브리엘 록힐은 비판이론 공동연구모임(Critical Theory Workshop/Atelier de Théorie Critique)의 공동 대표이자 펜실베이니아 주 빌라노바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다. 그는 현재 다섯 번째 단독 저서인 『...
2025.10.23
[마르크스주의철학 37회] 역사 활동은 인민대중의 사업 ㅡ 역사의 '참여자'와 '창조자'
: 제6장 사회 발전 법칙과 역사 창조자 (5)
누가 역사의 창조자인가? 이는 역사관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끊이지 않았던 문제이다. 1840년대 중반,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당시 독일 관념론자, 청년 헤겔파의 대표적 인물인 바우어 형제와 논쟁을 벌였다....
2025.10.21
[마르크스주의철학 36회] 과학기술 혁명과 '글로벌 문제'
: 제6장 사회 발전 법칙과 역사 창조자 (4)
과학기술 혁명은 과학 혁명과 기술 혁명을 포함한다. 과학 혁명은 과학 발전의 질적 변화의 형식으로, 과학 관념의 변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과학의 기본 개념, 기본 원리의 근본적 변화, 과학 기초 ...
2025.10.14
CIA와 문화 냉전 재고찰
신좌파 다원주의 노선 무엇이 문제인가?(보론2)
프랜시스 스토너 손더스의 저서, 『누가 자금을 댔는가: CIA와 문화 냉전』 (런던: Granta Books)은 미국중앙정보국(CIA)이 위장단체(front groups)와 포드 재단, 록펠러 재단과 같은 친숙한 자선 단체들을...
2025.10.03
[마르크스주의철학 35회] '계급투쟁'은 사회 발전의 직접적 동력이다
: 제6장 사회 발전 법칙과 역사 창조자 (3)
"대립 없이는 진보도 없다. 이것은 문명이 지금까지 따라온 법칙이다.“(엥겔스,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1886) 인류의 수천 년 문명사는 어떤 의미에서는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
2025.09.30
CIA는 어떻게 현대 좌파를 창조했으며 우파는 왜 여전히 그것을 맑스주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는가?
신좌파 다원주의 노선 무엇이 문제인가?(보론1)
“베를린 긴급 구호 프로그램 – 마셜 플랜과 함께!” (1948년) 사진출처 : 위키백과 마셜 플랜(1947)은 사회민주주의 모델로 유럽을 재건함으로써 공산당의 선거 인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
2025.09.26
[마르크스주의철학 34회] 경제적 기초와 상부구조의 모순 운동 및 그 법칙
: 제6장 사회 발전 법칙과 역사 창조자 (2)
경제적 기초. 사회는 경제적 기초와 상부구조라는 두 축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건물에 비유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생산관계는 사회의 경제구조, 즉 경제적 기초를 형성한다. 이에 반해 사회 이데올로...
2025.09.24
21세기에는 역사와 사회에 대한 과학적, 총체적 인식을 포기해야 하는가?
포스트모더니즘과 다원주의: 소부르주아 이데올로기로부터 21세기 지배계급·제국주의의 세련된 변호론으로 다원주의 노선 무엇이 문제인가?(6회)
68혁명 .사진출처 : 나무위키 1. 포스트모더니즘: 이념적 탈주, 후퇴, 해체 1980년대에 사회성격논쟁, 사회구성체 논쟁이라는 이름으로 이 사회 모순을 총체적으로 인식하고 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
2025.09.22
[마르크스주의철학 33회]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 운동ㅡ 생산력은 사회 발전의 최종적 결정력
: 제6장 사회 발전 법칙과 역사 창조자 (1)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사회 현상 배후에는 사회 발전 법칙이 숨겨져 있다. 유물론적 역사관이 마르크스의 첫 번째 위대한 발견이라 불리고, 인류 사상사에 혁명적 변혁을 가져온 이유는 바로 그것이 사회 발...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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