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요셉 스탈린(제17회) ㅡ 다수파의 포위 공격
레닌이 서거한 후 소련의 주요 당정 지도자들은 앞다투어 레닌에 관한 글을 발표하였다. 이는 첫째 레닌을 기리고 추억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를 통해 레닌주의의 해석자이자 계승자로서의 지위를 얻으려는...
2024.01.21
역사
[중국혁명가 열전] "피를 흘리지 않으면 혁명을 이룰 수 없다.“
― 신해혁명의 여걸 치우진 (秋瑾)
중국의 혁명가. 1875년 저장성 샤오싱(소흥)에서 태어났다. 호가 간후(湖鉴) 여협으로 간후는 저장성에 있는 유명한 호수이다. 여협이라고 붙인 호를 보면 그의 기개와 결기를 느낄 수 있다. 치우진은 여성...
2024.01.20
교양
1944년 1월 16일 목놓아 부르다 간 시인
ㅡ 문해청 시인의 유고
[편집자주] 민족작가연합 회원이며 울산함성 대구지역 명예기자이신 문해청 시인께서 1월 17일 18시경에 운명하셨다. 문해청 시인은 울산함성이 출범할 때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셨다. 그동안 간암 말기임...
[민병래의 사수만보]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논문 낸 임성욱 교수 ②
ㅡ 보수 진영 누구도 반박 못한 미국의 범죄
소장학자 임성욱의 모습 그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특임강의교수다 ⓒ 민병래 임성욱은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을 연구하는 내내 학자의 양심, 연구의 윤리에 충실하자고 다짐했다. 그...
[민병래의 사수만보] 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논문 낸 임성욱 교수①
ㅡ 미국이 조작한 위조지폐 사건이 내게 말을 걸었다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임성욱 그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특임강의교수다 ⓒ 민병래 2006년 1월부터 KBS에서 상영된 <서울 1945>는 최고 시청률 17.9%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71부작...
2024.01.13
[시] 자발적 항거에 대하여
내 어린 날은 겨울이 봄보다 좋았지 적당한 구속과 보살핌이 더 포근했던 시절 강가 얼음판 아래엔 방울방울 가빠진 호흡들 스케이트 날이 그 숨구멍에 빠져 와르르 무너져버린 겨울 한복판 간신히 기어 나...
2024.01.11
지춘란(8)ㅡ 빨치산에 배속되다.
ㅡ 사람을 찾아서
6.25전쟁 중의 미군. 지춘란은 6·25전쟁에 참전하여 빨치산에 배속(配屬)된다. 부군 황금수는 “여자는 보통 호(號)를 사용하지 않지만, 동지이자 아내인 지춘란에게 월산(越山)이란 호를 지어주었다. 젊은 ...
요셉 스탈린(제16회) ㅡ 잠시의 정적
제3장 한계단씩 오르다 레닌이 죽은 후 소련당과 인민은 깊은 슬픔에 잠겼다. 레닌을 기념하기 위해 1924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러시아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스탈린 주재로 전원회의를 열고, <산업노동자...
2024.01.07
[허영구의 산길 순례] 2024년 새해 문수산에 오르니 딱따구리가 새해 인사를 한다
12월 1일 500회 산행을 기록한 뒤 바쁜 연말 일정을 보냈다. 그러다 몸 관리를 못해 독한 감기에 걸렸고 한 열흘 약에 의지해 보냈다. 후유증이 남아 있었지만 신년을 맞이해 산행에 나섰다. 얼마 전 강화 ...
2024.01.02
[세계관과 노동운동-5] 인간은 원인과 결과 관계와 무관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와 같은 속담은 민중들이 소박하게 원인과 결과 관계를 인식하는 것이다. 유인원에서 인간으로의 발전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노동인데, 노동 과정에서...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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