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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 사측, 용역경비 3차례 폭력행사! 10명 병원 후송, 30여 명 부상, 연행자 3명 발생! "
지난 4월 18일 15시, 18시, 24시경, 이수기업 200일 투쟁문화제에 경찰 400여 명의 비호하에 현대차 용역경비 500여 명이 난입해 합법적인 집회를 파괴하고, 이수기업 정리해고동지들과 연대하러 온 전국의 동지들을 무차별 폭행했다. 이들 용역경비는 천막을 탈취하고, 앰프와 집회 물품을 부수고, 다수 조합원 등이 응급차로 병원에 후송되고,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
ㅡ 사측, 여성 동지의 머리채 잡아채고 무차별 폭행했다!
18시경 투쟁문화제 마치고 서울 등 지역 연대 참석자가 떠난 후 집회에 남은 일부 동지들은 연좌 농성을 진행하자마자 사측의 용역 경비들은 앰프를 강탈하려 2차 폭력을 행사했다. 특히, 여성 동지들의 머리채를 잡아채고 주먹으로 폭행하여 실신한 상태에서 응급차로 후송되었다.
ㅡ 지부는 용역경비 폭력 사태 근절과 ‘고용승계’ 해결에 적극 나서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금속노조는 4월 21일 “현대차 원청 폭력 규탄 기자 회견”을 통해 ‘원청 구사대의 여성 활동가 표적 폭행 만행’을 규탄하고 ‘현대차가 폭력 사건의 책임자’로 공개로 사과하고 관련 ‘책임자 처벌’과 ‘이수기업해고자들에 대해 고용승계 보장’을 요구했다.
현대차지부는 2022.10.27. 대법원판결이 나자 성명서를 내고 “현대차그룹은 불법 파견 공개 사과!” “대법원판결 책임성 있게 준용하라!” “지금이라도 불법 파견 근절을 위해 나설 것”을 밝힌 입장에 따라, 이수기업해고자들에 대한 고용 승계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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