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논평
[함성논평] 정보경찰 부활, 민주당은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니다
울산함성 편집위원회
ㅡ 윤석열이 폐지한 정보과, 이재명이 부활시킨다 이재명 정부가 경찰 조직 내 '정보과'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이 2024년 2월 폐지했던 일선 경찰서 정보과를 다시 살려내겠다는 것...
2026.02.04
오피니언
[이경렬 칼럼] 자유 이후의 자주: 동맹의 궤도와 국가의 결단
ㅡ 한미동맹 재검토를 향하여 (3)
이경렬(전 주앙골라 대사)
ㅡ 아틀라스의 어깨에서 내려올 시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80년간 세계 질서를 지탱해온 ‘미국 세기(American Century)’가 수명을 다하고 있다. 과거 미국은 스스로를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수...
2026.01.31
[이경렬 칼럼] 전략적 유연성 문제,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ㅡ 문제의 핵심은 ‘자주’가 아니라 ‘예속’이다 1월 23일 발표된 미 국방부 국가방위전략(NDS)은 표면적으로는 ‘동맹의 현대화’를 내세운다. 그러나 이 문서가 한국에 던지는 실제 메시지는 자주...
2026.01.29
[함성논평] 금속노조 "원청교섭" 요구가 여는 "산별교섭"의 새 지평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과 노조법2조 당사자들이 하청노동자 교섭권 무력화 및 원청책임 면죄부 시행령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5.11.24)...
2026.01.28
‘기아차 노조 재정난’이 드러낸 대공장 노조운동의 현주소
안길성 (노동운동가)
ㅡ 들어가며: 전임자 임금도 못 주는 노조 얼마 전 한국 대공장 노조의 대표주자인 기아자동차 노조가 전임자(간부) 임금 28억 원을 지급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6.01.27
- 한미동맹 재검토를 향하여 (2) -
영화 <그래비티>(2013년)의 한 장면. 소설 「궤도」(Orbital)는 2024년 부커상(Booker Prize)을 받은 명작이다. 지상 400km 고도의 우주를 도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근무하는 여섯 명 우주...
2026.01.26
[해설] ‘검찰개혁안’ㅡ 개혁의 이름으로 포장된 '후퇴'
김정호 (울산함성 편집위원)
2026년 1월, 정부 검찰개혁위원회가 제출한 검찰 조직 개편안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소청과 중수청으로의 분리라는 외형은 개혁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검찰개혁...
2026.01.25
세 개의 포럼, 세 개의 질서 … ‘평화’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힘의 정치'
ㅡ 독단적 평화가 제도화될 때, 질서는 흔들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창설을 위한 헌장 서명식이 2026년 1월 22일 다보스에서 열렸다. 트럼프 본인이 ...
2026.01.23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 시대’와 헬조선의 비명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 시대’ 삼성전자가 2026년 연간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기업 사상 유례없는 기록이다. 반도체 업황이 '슈퍼사이클'에...
미 연방대법원이 멈춘 ‘관세 폭주’, 이제 우리가 청구서를 내밀 차례다
ㅡ 미리 예상하는 상호관세 위헌판결
미국 연방대법원. 1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논할 때 흔히 ‘사라예보의 총성’이나 ‘군사 동맹’을 떠올리지만, 그 기저에는 19세기 말부터 30년 넘게 이어진 처절한 ‘국제 관세전쟁’이 있었다. 이번...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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