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지춘란(22) 남도부의 하산 공작과 지춘란의 아지트 대기
신불산 빨치산 대장 남도부. 남도부라는 이름은 ‘남쪽으로 진격해 부산을 점령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남도부의 본명은 하준수다. 출처 : 울산저널 '신불산 빨치산에 대한 기억' 남도부와 제3지대는 전쟁 ...
2024.08.01
초보자를 위한 시창작 강의(13)ㅡ 닮은 점 찾기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상사화. 시에 사상과 정서를 함축하여 담기 위해 여러 가지 기법이 동원될 수 있는데 그중에서 비유는 매우 중요하다. 비유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사물이나 현상을 그와 비...
2024.07.24
요셉 스탈린 (마지막회)ㅡ 소련 사회주의 모델은 어떻게 탄생했나?
이번 30회를 끝으로 <요셉 스탈린> 연재를 모두 마친다. 본 연재는 첫 회에서 소개한 대로 중국의 저자 다이롱빈(戴隆斌)의 저서 <스탈린 전기>를 기본 텍스트로 하여 그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골라 번...
2024.07.20
지춘란(21)ㅡ 정전 협정체결과 남도부 부대 하산 결정
사람을 찾아서
비무장지대.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정전협정’이 체결되었다. 유엔군 수석대표 해리슨(William k. harrison Jr.) 중장과 조중연합군 남일은 세 통의 정전협정서와 부속 협정서에 각각 서명했다. “국제...
2024.07.13
요셉 스탈린 (29회) ㅡ 번영의 이면
소련은 10년만에 유럽이 수백년에 걸쳐 완성한 공업화를 달성했다. 소련은 전면적인 집단화를 실시하는 동시에 기세 높게 공업화 운동도 전개했다. 일찍이 14차 당 대회에서 스탈린이 중앙위원회를 대표하...
[민병래의 사수만보] 한영현의 죽음 이후 밝혀진 사실
41년 전 7월 2일 숨진 22살의 청년 한영현 ③
이천 민주화기념공원의 한영현 묘소 한영현의 영혼은 2021년 4월 24일 이곳에 모셔졌다. ⓒ 민병래 한영현님의 산화 이후 확인되거나 진행된 중요한 사실을 정리했다. ▶한영현님이 사용한 총기에 대해 한영...
2024.07.11
[민병래의 사수만보] '내 탓에 한양대 운동권 쑥대밭' 그는 실탄을 꺼냈다
ㅡ 41년 전 7월 2일 숨진 22살의 청년 한영현 ②
1980년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민주화를 외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전두환 정권은 1982년부터 본격적으로 '문제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위 '녹화사업'에 나선다. 정보과장이 다녀가고 과연 보안사가 언제 부...
2024.07.08
[민병래의 사수만보] '납치'되어 군에 끌려간 탈춤을 사랑한 한양대생
ㅡ 41년 전 7월 2일 숨진 22살의 청년 한영현 ①
한양대학교 시절 한영현님의 모습. ⓒ 한양대추모사업회 이 글은 1983년의 <7사단 헌병대의 수사기록>, 2002년 발표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진상조사 결정문>, <국방부 과거사규명위원회의 조사기록> 19...
2024.07.06
[허영구의 산길순례] 장마구름이 몰려오는 날 인왕산에서
구름낀 흐린날 인왕산에서 내려다본 정경. 하늘은 흐리지만 어린이와 소나무는 푸르다 더위와 함께 장마구름이 몰려오는 날 인왕산을 향한다. 경복궁역에서 출발해 사직로를 걷다 큰 느티나무 두 그루가 보...
2024.07.03
요셉 스탈린 (28회)ㅡ 실패한 ‘집단화’
소련의 농업집단화. 순수한 통계 수치로 보면 집단화는 완성되었지만, 그 결과는 참혹했다. 첫째, 집단화 과정에서 부농을 계급으로서 소멸시켜는데, 소멸한 것은 부농뿐만 아니라 중농과 빈농에게도 피해...
2024.06.3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