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지춘란(31)ㅡ 준비되지 않는 싸움은 진다
ㅡ 사람을 찾아서
2024년 10월 5일. 마석 열사묘역 남민전 동지 합동추모제에서 황금수(왼쪽) 김영옥 선생 지춘란과 함께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한 사회대중당 최만리 중앙당 부녀위원장은 4월혁명 공간에서 혁신정당 ...
2024.12.10
지춘란(30)ㅡ 무덤도 없는 원혼이여! 천년을 두고 울어주리라
: 사람을 찾아서
1960.6.15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전쟁피학살자유족회 결성대회 (사진출처= 한국전쟁피학살자유족회) 황금수는 “지춘란을 나에게 소개해준 최만리 사회대중당 여성위원장은 5·16쿠데타로 구속된 후 서울구치...
2024.11.23
초보자를 위한 시창작 강의(18)ㅡ 평범성과 비범성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표현할 때 좋은 시가 된다. 시의 소재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일상에서 흔히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시적 표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유리 주전자 속 가부좌한 ...
2024.11.22
지춘란 (29)ㅡ 1961년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결성식 결의
1961년 2월 25일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민간통일단체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가 결성됐다 . 3·1정신으로 자주통일 달성하고 , 통일 방해 세력을 분쇄하자! 지춘란이 언제 출소한 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부...
2024.11.10
초보자를 위한 시창작 강의(17) ㅡ 사색과 정서의 우물
시가 독자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 수 있느냐는 작품에 깃든 작가의 마음이 얼마나 깊으냐에 따라 달라진다. 얕은 물은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만큼 그 깊이를 헤아릴 일이 없지만 우물은 깊을수록 그 바닥을 ...
2024.10.30
지춘란(28)ㅡ 4·19혁명과 5·16군사쿠데타를 감옥에서 겪다
지춘란은 의료요원으로 중국의 인민해방전쟁(국공내전)과 조선의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하며 2개의 전선에서 미국과 싸웠지만, 국제적십자 정신에 따라 적군과 아군 차별 없이 간호했다. 서울구치소 생활도 ...
2024.10.27
지춘란 (27)ㅡ 4·19혁명으로 감형받다
서울교도소에서 찍은 사진 (1967년) . 왼쪽에 있는 분이 지춘란 선생이고, 다른 분은 아마 함께 근무한 민간 간호원으로 추정된다. 지춘란은 유격대 간호장 전쟁포로임에도 미 군정하에서 공포된 「국방경...
2024.10.11
초보자를 위한 시창작 강의(16)ㅡ거꾸로 보기
시로써 사상과 감정을 공유하려면 남다른 면이 있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보는 대로 보고 느끼는 대로 느낀다면 작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독자의 생각과 정서를 사로잡으려면 뭐가 달라...
2024.09.28
지춘란(26)ㅡ 국방경비법으로 사형 선고받다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가 1946년 1월 14일에 창설되어 군사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 지춘란은 판결문에 “괴뢰유격대 제3지대 간호장”이라고 분명히 조선인민군 소속이 나와 있다. 그러나 지춘란은 유격...
2024.09.24
지춘란(25)ㅡ 적십자 요원으로 송환을 요구하다.
남도부의 체포 소식을 알리면서 빨치산의 투항을 권고하는 주한 미군 심리전 부대의 전단( 지리산 특보, 1954.4.1) 1954년 1월 20일, 지춘란은 팔공산 산정에 구축한 아지트에서 특별수사대의 기습을 받아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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