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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이란 전쟁
* 이란, 7개 항 평화안 제시...미국 거부, 중간선거 전후 재공격 고민...파키스탄·카타르 중재 협상 진행
- 이스라엘, 27일 선거 앞두고 '3일 공격' 카드 만지작
- 트럼프 "'모든 폭탄의 어머니'(MOAB) 언급"...이란 "'모든 미사일의 아버지'로 대응"
- 미, 항모 루스벨트 파견, 조지 부시호는 푸켓 철수, 영국 내 전략폭격기 12대 본토 철수
- 이란, 호르무즈해협 통제권 행사, 상선 등 공격
* 푸틴, 트럼프 특사 위트코프와 회담 "우리는 이란 파트너들과 수십 년간 특별한 신뢰 관계...이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할 것"
* 이란 : 2만회 공습 피해, 주택 등 15만채 파괴, 미사일 생산능력 전쟁 전의 2.5배로 증가, 잔파다(순교 서약) 운동 3천만 명 결집
- 이란, 미국 재공격시 해저케이블. 데이터센터, AI 설비 등 역내 2조 달러 자산 파괴 경고
- 아흘라기 이란 신임 국방장관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이란을 또다시 공격한다면, 그들 자신은 물론 역내 전체에도 막대한 피해가 가해질 것이다. 폭탄 한 발을 투하한다면, 트럼프는 자신의 병사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을 들것에 실어 데려와야 할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우리는 기존의 공장 부지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지 않는다. 대신 산속과 보안이 확보된 시설 내부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 미 제5함대사령부와 중부사령부 등 350개 이상의 주요 시설 파괴, 18개 미군기지의 작전능력 거의 제로 상태, 항모 보급 30일 소요
- 미 국방부, "사망자 21명, 부상자 865명" 공식 집계 상향 조정
- 무디스 "올해 전쟁으로 미국 소비자들 2,650억 달러, 가구당 약 2,000달러 손실"
- '트럼프 우군' 피터 틸, 이란전쟁 비판…"하지 말았어야"
* 이란, 독립국가연합(CIS)+1 가입 제안 : 중앙아시아와 대륙과의 결속 강화
- 이란 전쟁, 미국의 세계적 지배력 약화 가속화, 미군 없는 새 지역 질서 앞당길 듯
- 이란의 승리로 서구 질서 붕괴, 서아시아 정치 지도 2~3년 내 완전히 바뀔 것
* "미, 이란발 위협에 중동 주둔 병력 축소…대사관도 인력 조정" <연합>
* 이라크 미군, 23년 만의 철군(9월 30일), 시리아 이어 카타르도 미군 철군 흐름
* 튀르키예·카타르·파키스탄·인도네시아 국방 협력 강화, 21일 방위협정 체결
2. 예멘-사우디 전쟁 "다극 질서의 리트머스 시험지"
* 전쟁 배경
- 오스만제국 해체(1918년), 사이크스-피코 비밀협정(1916년)으로 서아시아 국경 분할
- 이라크, 시리아, 사우디, 레바논, 요르단, 팔레스타인 등 영·불 제국주의의 작품
- 사우디, 1934년 예멘 북부 3개 주 병합, 예멘 1990년 1차 통일 이후 내전 상태
- 2014년 9월 후티 안사르 알라의 사나 장악, 예멘 인구 70~80% 실효 지배
- 2015년 3월 사우디·UAE 등 8개국 연합, 미국 지원 아래 예멘 침공
- 2022년 오만 중재로 평화협정 성사
- 2026년 7월 사우디의 수도 사나국제공항 공습으로 전쟁 재개
* 후티 : 예멘 북부 이슬람 시아파(특히 자이드파)의 종교·정치·무장 운동 조직, 1990년 1차 통일 이후 내전 상태에서 알후티 형제 주도로 군사·정치적으로 성장, 2014년 하디 정부 축출 시 북부 7개 주요 부족 가문 중 하나
- 정명은 안사르 알라(알라의 지지자·조력자), 영·미 제국주의와 신식민 지배체체, GCC 꼭두각시 왕정 6개국, 이스라엘의 제노사이드에 맞선 자주적 통일국가 지향
* 하디 정부 : 2015년 사우디 망명, 서방의 군사·재정 지원으로 대통령지도위원회(PLC) '호텔 정부' 명맥 이어
- 미·영·이스라엘·사우디·UAE 등 주도 연합군, 2015년 이후 예멘 봉쇄, 274,000건 이상 폭격...377,000명 이상 사망, 약 2천만 기아 등 인도주의 위기 몰려
* 후티의 전략적 공세 : 9월 모카,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장악과 타이즈 진격, 아덴 대통령궁 폭격
- 21일 사우디 공항 피격에 사상자 속출…사우디, 24시간 동안 예멘 93차례 공습
- 미 국무부, 사우디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 철수 명령
- 미국·이스라엘 개입력 약화, 확전은 어려움, 남부 용병·분리세력 사분오열
- 강력한 통일예멘 등장 가능성, 이란과 함께 서아시아 자주화 견인
- 이란 중재 하 사우디와 평화협상, 북서부 3개 주 1934년 실지 회복 여부
- 사우디 안보 위기 : 권력 독점 빈살만의 왕실·부족·전쟁 3대 위기...아람코 정유시설 파괴와 '비전20230' 위기, 경제 붕괴와 군부 분열, 쿠데타 위험으로 궁전 지하 벙커 전전
→ 예멘, 사우디 아람코 주주들에게 경고 "늦기 전에 주식을 매도하라"
→ 전 CIA 분석관 래리 존슨 "빈 살만은 예멘과의 전쟁을 다시 일으킨 대가를 석유 시설이 타격받는 가운데 동맹 없이 홀로 치르고 있다."
* 사우디 : 한 달 휴전 애걸, 메카 협정과 미국·이스라엘의 군사고문단 파견
- 이란·중국의 중재 제안...이란 외무 "사우디·후티 교전 중재 제안에 아직 무응답"
- IRGC와 사우디 부족장 회동
- 이집트 대통령 "사우디 방어 지원하겠지만 예멘 공격은 안 해"
- 통합 예멘국가 등장 가능성과 GCC 왕정 질서의 미래, 서아시아 역학 구도의 재편
- 사우디 : 알사우드 왕가 교체, 부족 간 권력 균점과 석유 부의 재분배 연방화 가능성
- 아라비아반도 : 1922년~1971년(바레인·UAE) 그어진 인위적 국경의 재획정 가능성
□ 강내희 "예멘 전쟁은 21세기 세계 질서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고리"
이 분쟁은 서방이 흔히 ‘중동’의 변방쯤으로 여겨 온 곳의 분쟁이 아니라, 물리력에 기반한 서방 일극 질서가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음을 알리는 파열음으로 울려 퍼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지원, 그리고 이란 전쟁으로 바닥을 드러낸 미국의 무기고, 대만해협에서 상시화된 중국의 봉쇄 훈련은 미국이 더 이상 세계를 물리적으로 통제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당장 두 개의 시계가 돌고 있다. 25일 브라질 결선은 남미 진보 블록의 운명을 가를 것이고, ‘예멘의 새벽’ 작전의 성패는 사우디가 미국 없이도 자기 뒷마당을 지킬 수 있는지를 판가름할 것이다. 앞으로의 국제 정세는 쇠락하는 패권을 지키려는 서방의 강압과 이에 맞서 연대를 다지는 다극화 세력의 충돌이 상시화되는 국면으로 흘러가리라 본다.
예멘의 흙먼지가 가라앉을 무렵, 세계는 압도적 군사력에 기대어 온 ‘세계 경찰’의 시대가 저물고, 억압받던 글로벌사우스가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낯선 탈중심적 다극 질서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되었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이 거대한 전환 앞에서 여전히 한미일 군사협력이라는 냉전의 틀에 스스로를 묶어 두고 있다. 브릭스와 상하이협력기구가 몸집을 불리고 사우디와 튀르키예, 파키스탄마저 미국의 우산 바깥에서 제 살길을 찾는 지금, 저무는 패권의 전초기지를 자처하는 것은 동맹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직무 유기에 가깝다.다극 질서는 한국이 외면한다고 오지 않는 미래가 아니다. 세계가 새 질서로 건너간 뒤에도 무너진 다리 위에 홀로 남은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한국은 지금이라도 방향을 틀어야 한다.
3.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미·러 경유 협력 : 젤렌스키 최악의 정치적 악몽, 트럼프-젤렌스키 설전, EU의 충격
- 젤린스키, 60일 전면 휴전 보장되면 대통령 선거 실시 의사...러, 거부 "하루만 주겠다"
- 러시아, 평화협상 자격 문제 지속 제기...트럼프 "젤렌스키 교체"
- 미국 : 젤렌스키 부패 문제 확산, 머스크 스타링크 속도 제한, 위성정보 제공 축소
- 우크라 인구 2천만 명 정도로 감소 문제
→ 우크라 이주정책국장 "2025년 인구 80만 명 감소, 2026년 사망률이 출생률의 3.5배"
→ 우크라 전 경제장관 밀로바노프 "전후 줄어든 인구를 대체하기 위해 1천만 명의 인도·방글라데시 이주 노동자 필요" <Ukrainian News>
□ "(경유 협력은) 승리가 아닙니다. 모스크바에 내민 동냥 그릇과 같습니다. 수년간 러시아를 악마화했던 나라가 이제 자국의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러시아에 연료를 구걸하고 있습니다. 황제는 할 일이 없습니다. 트럼프가 디젤유 얼룩이 묻은 누더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동안, 국방부는 전사자 명단을 작은 글씨로 은폐하고 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에서 사망한 미군 병사의 공식 집계가 또다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사망자는 21명, 부상자는 865명입니다.
황제는 벌거벗은 몸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유 거래도 실패한 전략을 감출 수 없습니다. 어떤 수정된 사상자 수치도 그의 전쟁이 낳은 인명 피해를 덮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군사력도 워싱턴이 잃어버린 도덕적 권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는 장군, 로비스트, 그리고 모든 재앙을 승리로 환호하는 충성스러운 신하들에 둘러싸여 계속해서 권력을 잡을지도 모릅니다. 안데르센의 황제에게는 한 가지 이점이 있었습니다. 그의 벌거벗은 몸은 단지 부끄러울 뿐이었습니다. 트럼프의 망상은 수백만 명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Tehran Times>
* 러 드론, 우크라이나 전역의 물류 허브, 항만 시설 및 선박, 변전소 공격
→ "러, 최근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 점해"
* 러 대외정보국(SVR) "미국, 우크라이나와 멕시코 마약 카르텔 간 연루 의혹 조사 중"
* 러 로스텍, 순항미사일 능력 갖춘 인공지능 기반 신형 드론 공개 예정 "기술 발전으로 무인항공기와 순항미사일의 경계 모호해져"
□ 제프리 삭스, 러시아와 중국과의 전쟁으로 치닫는 움직임에 대해 냉혹한 경고
유럽의 정치 지도부는 붕괴하는 지정학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평화, 주권, 경제 발전을 희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이란에 이르기까지, 군사적 확전에 도전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인류를 파국으로 위협한다. 대안은 상호 안보와 경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권 국가 간의 외교다. 러시아를 '굴욕적 패배'로 몰아넣으려는 시도를 멈춰라. 무엇보다 그것을 피해야 한다, 그것은 죽음을 바라는 것이다.
내 견해는 러시아와의 전쟁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중국과의 전쟁에도 아무런 이유가 없다. 가자에서의 대량학살에도 아무런 이유가 없다. 맙소사, 솔직히 나는 유럽을 사랑하지만 지금의 이 정치 지도부는 아니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인류는 제국주의 패권과 영구적 전쟁 위에 세워진 지정학적 질서 속에서 생존할 수 없다. 대안은 주권국가 간의 대화, 상호 안보, 그리고 핵 파국이 아닌 평화와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이다. <Pocalypsis pocalypseos>
4. 크렘린궁 "푸틴과 위트코프 3시간 회담, 실질적인 대화 나눠"
* 푸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3자 협상 재개할 준비 되어 있다"
→ 러 대통령 보좌관 우샤코프 "우크라 사태 해결을 위한 러·미·우크라 새로운 3자 협상이 11월 10~19일 사이 아부다비에서 열릴 가능성"
→ 푸틴 "우크라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준 트럼프에게 진심으로 감사...양국 관계 복원 계획, 경제협력 분야를 포함한 관련 문제들을 논의하는 것은 양측 모두에 흥미로울 것"
→ 트럼프 "우크라 종전 어느때보다 가까워...러시아는 거대한 나라...젤렌스키, 종전 합의해야"
→ "트럼프 행정부, 미 민주당이 2027년 상하원 모두에서 다수당이 되어 우크라에 대한 미국의 추가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올해 안에 우크라 사태 해결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
* 젤렌스키 "우크라, 평화협정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우크라이나가 분쟁 이전 영토의 75%를 유지(러시아가 25% 통제)하는 방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Sputnik>
* 푸틴 "경유 거래 결정으로 세계 시장 가격 5~6% 하락...미국 시장에 비료 대량 공급 의향"
→ "미·러 간 대규모 공동 경제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상세한 논의"
* 푸틴, 중 리창 총리와도 회담
→ 리창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일방주의와 패권주의가 득세하고 있는 가운데, 중·러는 매우 긴밀한 관계 유지...격동하는 세계에서 귀중한 안정화 요소"
* 크렘린궁 대변인 페스코프 "(11/18 중국 APEC 정상회의에서) 푸틴·시진핑·트럼프 3자 회담 가능성...'제2의 얄타 회담' 표현은 섣부르지만 회담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 것"
* 러, 용병 활동으로 복역 중이던 미국 시민 허버드 사면·송환
5. 존 미어샤이머 "미국 자유주의적 패권의 실패와 트럼프의 등장"
* 냉전 종식 후 미국이 추진한 '자유주의적 패권(Liberal Hegemony)' 외교 정책의 실패가 중국의 부상, 러시아와의 충돌, 중동의 파탄 초래..."역사상 최악의 전략적 실책"으로 귀결
* 지역별 실패와 '역사상 최대의 전략적 참사’
- 중국 : 경쟁자를 스스로 키워준 '역사상 최악의 실책', 대등한 적수 부상, 안보적 자살골
- 러시아/유럽 : 나토 확장으로 러시아를 중국의 품으로 밀어넣음
- 중동: 무분별한 체제 전복과 이스라엘 로비에 휘둘림
"9·11 이후 부시 독재(네오콘)와 오바마·힐러리 정권은 중동 전체를 민주화하겠다는 오만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를 침공·전복해 대규모 파괴와 혼란만 낳았다.
우리가 만들어낸 살인과 아수라장, 죽음과 파괴의 규모는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도덕적·인도주의적 자유주의 가치를 내세워 정권을 뒤엎었지만, 남은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무고한 인명 살상과 난민 발생, 국가 기능의 완전한 파탄뿐이었다. 통제 불능의 파탄이었다.
현재의 가자·레바논·이란 전선의 위기는 미국의 국가 이익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이스라엘 로비와 무조건적인 특수관계에 끌려다니며 자원을 탕진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현재 광포하게 날뛰고 있다. 통제를 잃고 전면적인 군사작전을 폭주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의 궁극적인 핵심 목표는 이란의 핵 능력을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 미국을 끌어들여 대이란 전쟁을 개시하는 것이다. 이 특수관계는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기형적이며, 미국의 국가 이익에 명백히 반한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벌이는 전쟁들에 강제로 끌려들어가고 있다." _ 신영철 <CRUX>
6. CIA 보고서, 이스라엘 국가 붕괴 경고
미국 매체 ‘자본과 제국’(Capital & Empire)은 지난 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이스라엘에 내전이나 국가 붕괴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기밀 보고서 「내부에서의 균열」(Fracture From Within)을 작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수년간 이어진 가자지구 집단 학살, 레바논과 이란과의 전쟁이 이스라엘 내부의 정치, 경제, 사회적 균열을 심화시켰다고 합니다. 이런 균열은 27일 예정된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더 커져 폭발 직전이라고 합니다.
정치권 내에서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막지 못한 책임을 묻는 야당의 공세에 네타냐후 총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지가 줄어드는 등 대외적 고립에 직면했으며 이스라엘 관리들도 이를 장기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군사, 정보 체계를 더 깊이 통합하고 있지만 정작 미국 내에서는 이스라엘을 ‘패배하고 있는 전쟁에 우리를 끌어들인 나라, 우리를 감시하는 나라’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CIA 보고서는 이를 이스라엘의 국가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자주시보>
7.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트럼프-푸틴, 10월 9일 러시아산 디젤(경유)을 미국과 세계시장에 공급하기로 합의
- 미, 러시아에 가했던 에너지 제재 스스로 무너뜨려
- 미국-우크라이나·EU의 분리, 중·미에 이은 러·미 화해의 단초
- 미·러 북극해 개발과 시베리아 에너지,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재건 추가 협력 가능성,
베링해협 해저 터널 구상(드미트리예프)
- 서방의 대러 제재와 에너지 수입 이중성 : 유럽, 2022년 이후 러 가스 3,200억 달러와
농축 우라늄 원전 연료 수입
→ 독일대안당(AfD), 대러 제재가 “우리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다”
→ 프랑스 마린 르펜, 유럽연합이 “에너지도 없는 처지에 러시아를 상대로 에너지 전쟁을 벌이고 있다”
* 크렘린궁 대변인 페스코프 "모스크바-워싱턴, 전략적 안정 및 핵 군축에 대해 논의해야...유럽 핵무기 보유 현황 고려"
* 미, 신형 극초음속 순항미사일(HACM) 개발 위해 2027 회계연도에 8억 달러 예산 요청
→ 미, 10월 초 호주와 협력하여 HACM 첫 비행시험 실시...2031년까지 총 31억 달러 지출 계획 <Sputnik>
* 러 미슈스틴 총리 "중국에 석유 및 천연가스 수출 확고한 선두...양국 관계는 역사상 최고 수준, 국가 간 관계의 모범 사례...무역 결제에서 자국 통화의 비중 약 100%" <Sputnik>
* 아프리카 14개국 이상에서 금 정제 시설 운영 혹은 프로젝트 진행 중 : 가나, 잠비아, 우간다,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단, 르완다, 짐바브웨, 남수단, 케냐, 부르키나파소, 말리,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
* 10월 4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 : 노동자당 룰라 45.16%, 우파 후보 보우소나루 47.03%... 25일 결선
- 룰라의 역사적 승리 : 브라질, 임금 삭감 없이 주 40시간 노동시간 단축
- 미국 기술기업 메타, 브라질 선거 개입...유엔 전문가들 "메타, 룰라 게시물 부당 제한"
8. 이경렬 "브런슨은 당장 한국에서 나가라"
- 2025년 5월 "한국은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 있는 거대한 항공모함"
- 2026년 2월 주한미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 100여회 무단 출격, 서해상 대규모 훈련
- 4월 21일 "작통권 환수, 정치적 편의주의가 조건을 앞질러서는 안 된다"
- "한국을 미국 태평양사령부의 '권역 지속지원 거점'(RSH)으로 만들겠다...한국의 방위산업과 정비시설을 활용해 역내 미군의 항공기, 함정, 무기체계의 유지·보수·정비 지원
- 5월, 한국은 중국의 관점에서 "아시아의 심장을 찌르는 단검(dagger)"
- 9월 21일 DMZ 지뢰 사고, 3명 부상
- 10월 12일 "유엔사 회원국들이 연습 참석을 넘어 실질적인 임무에 참여해야 한다...대규모 지휘소연습에 집중된 한미연합훈련에서 벗어나 제주부터 경기 북부까지 한반도 전역을 활용한 분산형 훈련이 필요하다."
- 10월 13일, 나토 다영역특임단(MDTF)의 한반도 배치 필요성 거론 "지도에서 베이징과 서울을 선으로 연결해 보라"
- 10월 14일 "유엔군사령부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
- 10월 14일 “전작권 전환의 조건과 계획이 달라졌고 새로운 기준을 따라야 한다"
- 10월 21일 "한미 연합훈련, 연중 두차례 훈련에만 의존해선 안 된다. 1년 내내 훈련해야"
☞ 이경렬 "브런슨은 자기가 우리의 주권을 훼손하고, 국군통수권자의 통치권을 폄하하며, 한중관계를 이간질하는데 이어, 급기야 우리의 영토주권까지 부정할 권한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 자에게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제8조 제6항을 읽어주어야 한다. 한국이 미군의 ‘제거’(removal: 이송)를 요청한 경우, 미국은 해당자를 반드시 들어내야 한다. 영문에는 의무를 뜻하는 ‘shall’이 사용됐다.
이유는 차고 넘치지만 굳이 미국에 설명할 필요는 없다. 구두로 통보해도 좋고 문서로 통지해도 상관없다. 이제는 경고하고 사과를 요구할 단계가 아니다. 더 이상은 인내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추방할 일이다. 대한민국을 존중하지 않는 외국군을 이곳에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 브런슨은 당장 한국을 떠나라." <현장언론 민플러스>
☞ 미8군사령관 "한반도 밖 위협도 대비…어떤 위협에도 8군 투입"
☞ 주권 훼손, 평화파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 OUT! 22일 자주통일평화연대와 전국민중행동 등 351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대한민국 주권 무시! 전작권 환수 방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당장 해임하라”
9. 김여정 부장
- 21일 "나는 21일 새벽에 국경의 여러 곳을 다녀왔다. 국경은 분명히 가로막혀 있었고 점점 더 요새화되여가고 있다...국경이 영구화되면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 충돌 위험성은 의심할 바 없이 해소될 것이다...우리는 높은 자제력을 가지고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 22일 "의혹투성이의 사고를 자초해 피를 흘리고도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남의 집울바자를 세우는 일에도 철면피하게 간섭하는 그 뻔뻔스럽고 몰상식하며 비리성적이고 비론리적인 저능아들이 우리의 응당한 조치를 걸고드는 수법은 늘 그러했던 것처럼 《억지주장》밖에 없다.
나는 이미 문재인, 윤석열 정권도 상대해보았지만 지금 정권의 《달구지》에 몸을 실은 자들만큼 어리석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들은 처음 본다. 청와대와 정부의 관리들은 하나와 같이 판에 박은 듯이 닮고 뺀 천치들이다. 리재명정부의 취약성과 미숙성을 읽을 수 있다.
남의 집뜨락의 울바자를 바로세우는 일에도 계속 훼방을 놀고 《군사적 대응》을 떠들며 객기를 부리는 것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만약 병적인 객기로 순간이나마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실수》라도 범한다면 그때에는 모든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엄청나게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질 것이다.
전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며 대한국확성기들도 수일 안으로 대기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계속 잴잴거리고 트집질과 억지펴기로 나간다면 현 집권당국은 가장 참담하고 곤혹스러운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이다. 그에 대해서는 두고 보면 알 일이다."
☞ 김여정 "한국군이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확성기 경고방송 2,870차례와 경고사격 201차례를 실시했다...우리의 전술적 사냥조들은 새로운 진지들을 차지하고 있으며 10월 중으로 대한국 심리전 확성기들이 전 국경선에서 가동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 <민플러스>
〔단신〕
<한국>
* 10월 19일 한미 연합 '호국훈련' 시작...일본에서는 미일 연합훈련 '킨스워드27' 시작, 대만과 가까운 오끼나와현 이시가키섬에서 자위대 약 4만5천명과 미군 약 1만2천명에 여러 나라 군대까지 합류
→ 조선중앙통신, 한미·미일 연합군사훈련 비난…"강대강 원칙 적용될 것"
* 보론초프 러 외무부 비확산·군비통제국 부국장 "한국, 미국의 핵몽둥이 조선 쪽으로 휘두르고 있어"
* 정부, 포로 송환 논란 관련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우크라 공관원 일부 철수 진행 중
<조선>
* 시진핑 주석, '중국 건국 77주년 축전' 김정은 위원장에 답전…"운명을 함께" 강조
* 11일 제2경제위원회 국방혁명박물관 개관...ICBM 화성-20·신형 SLBM 등 전시 "만년대계의 대국보관"
* 12일 개량 전술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 14일 두 종류의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 15일 신형 초고속 정밀유도 AI어뢰 '잠-2.0' 시험 발사…"인공지능 도입"
* 15일 중국과 조선을 잇는 신압록강대교 공식 개통
*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 100주년 기념행사…열사릉에 당·정부 화환
* 벨라루스, 주조대사관 개설…"호혜적 관계 발전 주력"
* 스위스, 평양 정치사무소 개설 채비…6년만에 복귀
<중·러·미>
* "중 딥시크, 20조원 투자유치 마무리 중"…패권경쟁 실탄 확보
<유럽··중남미 기타>
* 불타는 10월 유럽...밀라노, 리스본, 마드리드, 브뤼셀, 티라나 등 시위 확산 "유럽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택하지도 않은 전쟁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 스페인, 산체스 총리의 주택정책 의회에서 부결, 11월 29일 조기 총선...스페인 최저임금 월 1,221유로, 80제곱미터 아파트 평균 임대료 약 1,130유로
* 포르투갈 리스본 임대료, 평균급여의 116%
* 이탈리아 11월 20일, 프랑스는 내년 4월에 총선
* 미, 2025년 8월부터 마약 밀매조직 소탕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선박 100척 이상 나포·격침, 최소 238명 사망 <민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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