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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지부 모비스위원회는 3월29일 농성투쟁 중인 서울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80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차별성과금 투쟁은 2023년 교섭 전까지 특별교섭으로 진행한다’고 결의하고 2월17일부터 역삼동 본사에서 진행해왔던 점거농성투쟁을 마무리 했다. 또한 임시대대에서는 ‘차별성과금 쟁취 전조합원 성과금 반환금’으로 모아졌던 21억3천3백만2천988원은 5월 중으로 조합원에게 환급하기로 했다.
모비스위원회는 현대차·현대모비스 2사1노조 임에도 2023년 2월17일 특별성과금 지급 발표에서 현대차와 차등지급(현대차 일시금300만원+주식 10주, 현대모비스 일시금 300만원)하자 즉각적으로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지급한 특별성과금 300만원 반납투쟁과 서울 역삼동 본사 점거농성투쟁에 돌입 했고, 현대모비스 회사측은 지난 3월27일 모비스위원회에 2023년 단체교섭 이전에 원만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한편 역삼동 본사 농성투쟁에 합류했던 금속노조 경남지부 현대모비스지회(창원)와 한국노총 현대모비스노동조합(충북 진천)도 회사측으로부터 ‘특별협의체’구성 제안을 받고 각각 특별교섭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농성투쟁을 마무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울산, 창원,진천 등에 1사 3개 노조가 있으며, 경기도 마북연구소까지 포함하면 1만여 명의 정규직 노동자들이 있으며, 지난해 사내하청에서 자회사로 전환한 금속노조 울산현대모비스지회 조합원등 8천여 명의 자회사 노동자들이 있다. 자회사 노동자들은 240만원의 특별성과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