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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며 4월 초부터 대규모 집회와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한 투쟁 일정을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3월 27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와 공문을 통해 주요 투쟁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통해 전국적 규모의 집회를 예고했다.
1. 4월 3일 임시 대의원대회 및 확대 간부 결의대회
■ 개요
• 일시 및 장소: 2025년 4월 3일(목) 오후 2시, 광화문 광장
• 방식:
- 오후 2시: 임시 대의원대회
- 오후 3시: 확대 간부 결의대회
- 오후 4시: 행진 진행
• 목표: 2,000명의 대의원과 4,000명의 확대 간부가 참여해 투쟁의 결의를 다질 예정.
이번 대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후 확대 간부 결의대회와 행진을 통해 사회적 압박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 4월 10일 2차 총파업 및 총력투쟁 대회
■ 개요
• 일시 및 장소: 2025년 4월 10일(목)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및 전국 13개 지역 거점
• 방식: 서울(수도권 집중)과 13개 지역본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 참가 방침: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참여
민주노총은 2차 총파업을 통해 전국적 연대를 강화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요구를 한층 더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집중 집회를 통해 대중적 관심을 모으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3. 4월 12일 전 조합원 총력투쟁 및 끝장 농성
■ 개요
• 전 조합원 총력투쟁 대회
- 일시 및 장소: 2025년 4월 12일(토) 오후 3시, 서울 도심
- 방식: 전국 집중
- 참가 방침: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참여
• 윤석열 즉각 파면! 끝장 농성 투쟁
- 내용: 총력투쟁 대회 이후 끝장 농성을 통해 장기적인 투쟁을 전개
- 목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과 사회적 개혁 요구 관철
민주노총은 이날을 투쟁의 정점으로 삼아 전국적 동력을 결집하고, 끝장 농성을 통해 투쟁을 장기화할 계획이다.
ㅡ 민주노총의 투쟁 방향과 의미
민주노총은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 대개혁 쟁취"를 목표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쟁은 단순한 노동계의 요구를 넘어 사회적 개혁을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민주노총은 전국적 연대를 통해 정부에 대한 압박을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의 이번 투쟁이 향후 정치, 사회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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