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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14시 금속노조 14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위·수·사 3개 후보 조, 5명을 선출하는 일반 명부 부위원장에 6명, 여성·비정규직 할당 부위원장에 각 1명이 출마한 가운데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기호 1번 박상만(현대자동차지부 서비스위원회)-황영선(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허원(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 후보 조는 중심 구호로 ‘힘이 되는 금속노조, 힘이 있는 금속노조’를 제시했고,
기호 2번 박성철(한국지엠지부 부평)-김유철(기아자동차지부 판매지회)-엄미야(경기지부 경기금속지역지회) 후보 조는 ‘다시! 금속노조 한다면 한다’를 내세우며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기호 3번 양기창(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이희문(현대자동차지부 전주위원회)-박경선(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후보 조는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라! 단결과 통합으로 만드는 새로운 금속노조’라는 중심 구호를 내세웠다.
1차 투표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에 걸쳐 시행한다.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 조가 없을 때 최다와 두 번째 득표 조를 놓고 재투표한다. 2차 투표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다.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로는 기호 1번 김규진(현대중공업지부), 기호 2번 정상만(충남지부 현대제철당진하이스코지회), 기호 3번 구진성(한국지엠지부 부평), 기호 4번 김병철(현대자동차지부 남양연구소위원회), 기호 5번 이태현(현대중공업지부), 기호 6번 최순영(한국지엠지부 부평)후보가 등록했다.
일반명부 부위원장은 1차 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수 득표 당선자가 다섯 명에 미달하면, 2차 투표 시 다득표자 순으로 미선출 정원수 후보에 대해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비정규직 할당 부위원장에 김형수(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과 여상할당 부위원장에 고은하(한국지엠지부 부평)가 단독으로 출마해 각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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