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
전국노동

2025년 3월 5일(수) 오후 2시 20분 현대제철 직장폐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제철 정규직 노조인 금속노조 5개 지회((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지회/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충남지부 현대제철당진하이스코지회/포항지부 현대제철지회) 는 국회 소통관 직장폐쇄·노무 수령 거부하는 현대제철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말살 음모인 직장폐쇄 조치를 즉시 철회 ▶성실교섭에 즉시 응할 것 ▶노조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언론대응을 중지할 것 등을 요구했다.
현대제철지회는 다른 그룹사 인상안에 미치지 못하는 사측 제시안을 비판하며 2024년 교섭에서 파업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지회가 정당한 절차에 따라 쟁의권을 얻고, 합법적인 파업을 벌였는데 현대제철은 지난 2월 24일 부분 파업 중이던 당진 1,2 냉연공장 PL‧TCM 공정에 대해 상 공정 직장폐쇄를 단행했고, 파업을 진행하지 않는 후 공정에 대해서도 사실상 직장폐쇄 조치인 노무수령 거부를 하면서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대해 지회는“사측의 이런 일련의 조치는 노조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사측의 제시안에 대해 무조건 복종하라는 제왕적 노사관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지회가 성과급에 대해 본교섭 석상에서 단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는데 현대차 만큼 요구하고 있다고 노조에 대해 마녀사냥을 진행하고”나아가 “직장폐쇄한 다음 날 이례적으로 담화문을 내고 대화의 장을 열어 놓겠다던 대표이사는 지금도 대화를 요청한 적이 없다. 모든 것이 언론 플레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현대제철은 2022년부터 2024년 주주 배당액을 매년 총 1,315억원을 지급하였는데, "이런 이익과 성과를 이루는 데 현대제철 노동자들은 명절도 아랑곳없이 24시간 공장을 돌리고 2010년에서 2022년 사이에만 49명의 노동자가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중대재해 위험에서도 땀과 목숨을 바쳤다"고 주장했다.

[울산함성 무료구독 신청] https://t.me/+ji13hLs-vL83ZT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