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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본부는 5월 9일  국회에서 양대노총공대위 소속 단위들과 함께 <전국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대회> 및 <공공기관 대선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모인 전국 중앙·지방공공기관 및 자회사 등 노동조합 대표자 300여명은 활발한 토론을 거쳐 2025년 투쟁 결의와 함께 「공공성 강화와 공공기관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3대 영역, 9대 요구」가 담긴 대선요구안을 확정하고, 이어 본청앞 계단을 가득 메운 기자회견을 통해 각 정당에 요구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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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양대노총 공대위 및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실 주최 <"기재부 해체! 공운법 전면 개정! 노정교섭 법제화! 총인건비제 전면 개선! 직무성과급제 폐기! 공공서비스 국가책임 강화" 전국공공부문노동조합 대표자대회> 모습.  출처 : 공공운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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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  요구로 제출된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3개 영역 9대 과제는 △공공기관 대전환 정책 △대국민 공공서비스 공공성 강화 정책 △민주적 노정관계 구축을 3대 영역으로, △기획재정부 권력 해체와 전면 개혁 △공운법 전면 개정, 공공기관 공공성 강화 및 운영 민주화를 위한 관리체계 개편 △공공서비스 민영화 금지 △공공서비스 국가책임 강화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기후위기시대 공공 재생에너지 정책, 정의로운 전환법 제·개정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발전 △공공성·노동권 파괴하는 공공기관 임금체계·총인건비·부당지침 전면폐기 △공공기관 비정규직 차별해소 및 처우개선 △ILO권고 이행, 공공기관 노정관계 민주화를 위한 노정협의기구 법제화를 9개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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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환 연대회의>의 대통령선거 후보로 출마한 권영국 후보는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를 자임하며 “한 치의 수정 없이 요구사항을 모두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왼쪽에서 두번째 가 권영국 후보.   맨오른쪽은 노동당 이백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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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국회 본청 앞, 양대노총 공대위 및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실 주최 <21대 대선 공공부문 대선 정책 요구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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