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공운수 의료연대본부, 대선 요구안 및 국제 간호의 날 선언 발표 기자회견
등록일 : 2025.05.12
121313.jpg
12일  오전 광화문광장 에서  21대 대통령선거 의료연대본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이하 의료연대)가 12일 1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선 요구안 및 국제 간호사의 날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1부 기자회견에서는 21대 대통령에게 6대 대선 요구안 ▲공공의료 및 공공 돌봄 강화 ▲지역의료 붕괴 방지 대책 마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무상의료 실현 ▲보건의료 및 돌봄 인력 대폭 확충 ▲의료·돌봄 민영화 정책 전면 폐기 ▲노동자 처우개선 및 노동권 보장을 요구했다.

 

IMG_202505120116252752437867.jpg
기자회견에 발언하고 있는 박경득 의료연대 본부장
IMG_202505120121506660541228.jpg
기자회견에 발언하고 있는 윤태석 서울지부장
IMG_202505120121086974884694.jpg
기자회견에 발언하고 있는 최재진 충북지부장

 

이어 “국민의힘,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민주노동당에 관련 정책 질의서를 전달해, 이 중 민주노동당만이 전면 수용 입장을 밝혔고, 나머지 3당은 선대본부 구성 등을 이유로 답변을 미루고 있다”라고 밝혔다. 

 

1441414.jpg
'공공의료 공공돌봄'에 기표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이후 “건강권은 시장 논리가 아니라 국민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하며, 국가가 직접 나서야 한다”라는 '공공의료 공공 돌봄'에 기표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1부 기자회견을 마쳤다. 

 

1141414.jpg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선언문 을 발표하는  의료연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 

 

이어 열린 2부 기자회견은, 의료연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공동주최로,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는 환자를 지키는 간호 노동을 원한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은 간호사의 사회에서의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1965년에 설립하여 영국의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생일인 5월 12일로 정하였다.(위키백과)

 

이날 참석한 간호사들은 “인력 배치 기준 미포함, 진료 지원 간호사(PA)의 업무 범위 불명확성, 벌칙 조항 부재 등의 보건복지부 시행령·시행규칙안에 대하여 간호사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빈껍데기다”라고 비판했다.
  

IMG_202505120129513379129562.jpg

IMG_202505120133101973862340.jpg
국제 간호사의 날에 맞아 발언하고 있는 참석자들


의료연대와 행동하는간호사회는 선언문을 통해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즉각 시행 ▲간호사 건강권과 노동권 보장 ▲의사 업무 전가 중단 및 병원 자본의 이윤 중심 체제 개선 등을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간호사의 권리는 곧 환자의 안전이며, 병원 현장을 환자와 노동자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나가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15515.jpg

1661.jpg
인력부족, 의사업무전가, 비민주적 조직운영을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

 

이후 인력 부족, 의사 업무 전가, 비민주적 조직 운영을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울산함성 무료구독 신청]  https://t.me/+ji13hLs-vL83ZTBl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취소

끝나지 않은 내란, 끝낼 수 없는 오월

- 45주년 5.18, 눈물과 촛불 대신 투쟁의 주먹으로 맞이합시다

2025.05.17

의료연대 서울지부의 뒤틀린 인권 의식과 추완항소

- 재채용된 K씨의 황당한 손해배상 청구와 통장 압류

2025.05.16

원청 교섭, 나중은 없다

노조법 개정 촉구 금속노조·공공운수노조 공동 기자회견

2025.05.15

위기에 처한 제조업 노동자의 '산업정책에 노조 중증적 참여 보장' 요구

양대 노총 제조연대의 대선 공동 요구 발표

2025.05.14

조선업 이주노동자 비자 문제, 정부가 해결해야

- 인권 없는 비자 제도,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2025.05.14

더불어민주당 만든 상생형 일자리 1호, 민주당이 해결해야

-현대자동차의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3권 보장·2교대제 시행 투자 촉구 기자회견

2025.05.13

모두가 우클릭하는 시대, 사회 대개혁을 꿈꾼 광장 시민과 함께하겠다.

- 공공운수노조 민주노동당 권영국 노동선대본 출범 지지 성명 발표 

2025.05.12

공공의료 확충하고, 간호사 노동권 보장해야 환자도 안전하다.

- 공공운수 의료연대본부, 대선 요구안 및 국제 간호의 날 선언 발표 기자회견

2025.05.12

“내란세력 청산, 농민헌법 쟁취”

- 전봉준 트랙터 3차 투쟁단 금천구 기아대교 경찰과 대치 중

2025.05.10

양대 노총 공공부문 21대 대통령 선거 요구 기자회견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