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한 성과분배 요구하며 비정규직 6개지회 전주공장에서 기자회견
등록일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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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현대차 비정규직 6개 지회가 현대차 전주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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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전주·아산·남양),  현대그린푸드지회(전주·울산·경기)는 2025년 3월 20일(목요일) 14:30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본관 정문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성과배분 기준 쟁취 및 차별 철폐를 위한 현대차 간접고용 비정규직 6개 지회의 2차 순회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사내하청업체를 생산업체, 간접생산업체, 비생산업체로 분류하며 인건비와 복지 수준을 차별적으로 조정해왔다”며 “동일한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소속된 업체에 따라 급여와 복지가 달라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일한 노동에도 업체가 다르단 이유로 낮은 급여 지급”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식당은 현대그린푸드와 아워홈 두 개 업체가 도급 운영 중이며, 미화 업무는 백상코퍼레이션과 칠성금속 그리고 기타업체가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소속된 업체에 따라 상여금과 복지 처우 그리고 성과금의 지급체계가 다르고, 주요 업체 외에는 원청이 지급하는 상여금과 성과금이 없어 “동일한 노동을 하는 하청 노동자간의 임금차이가 연 2천만원까지 나는 상황”이라며 “현대차는 임금을 적게 주는 업체로 공정 TO를 몰아주며 도급 비용을 절감하는 추세”이고 올해 4월 1일에도 2명의 미화 공정이 저임금 미화업체로 강제로 넘어갈 예정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 업체간 인건비 출혈 경쟁을 유발되고 있으며 “하청노동자 노동조건이 하향평준화 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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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작년 매출 175.2조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였고, 14조 2천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정의선 회장이 그룹사에서 200억이 넘는 연봉을 받아 가는데도 현대차 비정규직 성과금은 폐지하겠다는 방침에 반발해 6개 비정규직 지회는 전국적인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3월 13일 울산을 시작으로 4월 10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까지 총 5차례의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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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성과배분의 차등은 있었으나, 2017년부터 성과 차등 배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더니
결국 사내하도급 비정규직 간에도 소속 업체에 따라 성과배분이 차등 지급되고 있고 성과배분에서 전면 배제된 업체도 다수 발생하고 있다.

 

※ 순회 기자회견 일정 
(1) 3월 13일(목) 14:30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정문
(2) 3월 20일(목) 14:30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본관 정문
(3) 3월 27일(목) 14:40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본관 정문
(4) 4월 04일(금) 15:30 -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정문
(5) 4월 10일(목) 14:00 -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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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최소한 임금이라도 개편해야지. 그나마 성과금 몇푼받는걸로 하청업체들 연봉에 포함시켜 책정해왔으면 기본급 140~150에 잔특업시 시급만원같은 악질적인 급여체계는 바꿔야지

2025.04.08 17:37:2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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