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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진정인들은 국민복지재단 동구청 조은효사랑 이다
퇴직적립금 의무 주체가 누구인가
임금 체불이 맞는가 확인받기 위해
진정서 접수하러 노동청 울산지청에 가고 있다
승용차 라디오에서 벚꽃엔딩 노래가 나온다
짧은 기간에 화려하게 만개했던 벚꽃은
거리에 떨어져 바람에 흩날리고
벚꽃 나무는 나뭇가지를
조금씩 보여준다
2014년 동구청과 위수탁 계약을 한 국민복지재단은
노조탄압 이간질 거짓말로
임금동결을 하였고
주었던 돈도 떼 먹으면서 요양원을 운영하였다
2024년 위수탁 계약이 끝나고 떠났다
퇴직적립금 사회보험을 납입하지 않고 떠났다
해결을 촉구하는 전화를 했다
국민복지재단 국장이란 자는
내가 요양원 똥 치우는 사람이냐는 말에
싸웠다 싸워야 했다 싸울 수 밖에 없었다
노인 장사를 하기 위해 위수탁 계약을 한 인간들
더 이상 빼 먹을 돈이 없자
아주 고약한 악취를 풍겨 놓고 떠난
아주 미천한 자본가 계급이 갖는 본성을 보인 것이다
가로수 벚꽃 나무는 올해도 내년에도
벚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하겠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벚꽃엔딩 노래제목 처럼
국민복지재단은
내년에는 피면 안 되는 존재들이다
국민복지재단 벚꽃 나무는
기계톱으로 베어버려야 한다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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