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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에게만 윤회가 있다
자본가에게는 윤회가 없다
붓다에게는 윤회가 없다
중생에게만 윤회가 있다
지배계급엔 윤회가 없다
민중에게만 윤회가 있다
부자에게는 윤회가 없다
가난뱅이에게만 윤회가 있다
석가모니는 인도의 토속신앙 힌두교에 반기를 든 신흥종교
수레처럼 돌고돈다는 윤회설은 힌두교에도 있다하니
힌두교의 일부 신앙을 접목시킨건가?
윤회에서 해방되려면 붓다가 되어야 하는데
붓다는 석가모니 뿐
그 외엔 모두 중생 그래서 계속 윤회중?
윤회와 비슷한게 부활
이스라엘 야훼신앙 유대교에 반기를 든 신흥종교에서
그리스도라는 예수가 몸소 죽어 3일만에 되살아난 사건이 사실인지 꾸며낸 이야기인지 불확신성을
누군가에 의해 신앙화 해버렸다
윤회를 끝내게 한다는 신앙이 불교다
죽어 다시 부활한다는 신앙이 기독교다
윤회가 없으면 불교가 있을 이유가 없어지고
부활이 없으면 기독교가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불교가 모두 붓다되자고 종교가 된지 2천 5백년 됐다는데
기독교가 모두 부활하자고 종교가 된지 2천년이 됐다던데
아직 못봤다
석가모니 외에 붓다가 됐다는 사람을
그리스도 외에 부활했다는 사람을
석가모니 가르침을 따르면 붓다 되는거 맞나?
예수를 믿다 죽으면 부활하는거 맞나?
<노동의 샛별> 변창기 제2시집
출판: 신세림
발행: 2026.01.26.
붉은노동은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붉은투혼은 맥을 잇지 못하고 있는 시대에, 붉은해방은 더이상 꽃피울 시기를 놓친 듯한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다. 자본계급은 노동계급에 대하여 인공지능 억압의 체계를 완벽히 갖춘 듯한데, 노동운동은 이리저리 분열을 위한 소모전만 이어지고 갈피를 못잡고 있다. 붉은노동 첫 시집에 이어 ‘붉은투혼’ 두번째 시집을 낸다. 두번째 시집은 제목을 《노동의 샛별》로 달았다 ㅡ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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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숙(15) 유럽의 화약고 발칸 반도 - 유고 빨치산과 간도 빨치산 그리고 군인들 세상에 저항하는 도예종 -
: 사람을 찾아서(4·9통일열사 도예종의 아내 신동숙)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