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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물질 생산에 종사하여 자신의 생존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물질적 부를 창조할 뿐만 아니라, 정신의 생산에도 종사한다. 정신의 생산은 관념적 제품, 즉 사회의식을 생산한다. 과학, 철학, 종교, 도덕, 문학예술 및 정치 법률적 관념 모두 인간의 정신적 생산의 결과이다.
ㅡ 사회의 관념 구조란 ?
사회의 관념 구조는 이데올로기로 구성된 유기적 전체 또는 시스템으로서, 확정된 규범을 가진 이데올로기의 연결 방식이다. 여기서 "사회의 관념 구조"란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생각 즉 이데올로기들이 모여 하나의 시스템이나 전체를 이루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다양한 생각들은 일정한 규칙이나 기준(규범)을 바탕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한 사회에는 민주주의, 자유, 평등, 정의와 같은 여러 이데올로기가 존재한다. 이들 이데올로기는 서로 연관되어 있고 사회의 규칙이나 법, 문화와 맞물려서 전체적으로 하나의 관념 구조를 형성한다.
경제적 토대와 정치적 상부구조에 대응하여 관념 구조는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 사상적 상부구조 또는 관념적 상부구조라 불린다. 이는 정치 구조와 함께 사회 상부구조 전체를 구성한다. 생산력과 생산관계, 경제적 토대와 상부구조의 모순은 사회의 기본모순을 이룬다.
이데올로기는 사회의식 범주에 속한다. '사회의식'과 ‘의식’은 밀접하게 관련된 두 개의 개념이다. '의식'은 존재 즉 객관 세계에 대한 반영이다. 이에 비해 ‘사회의식’은 사회 존재에 상대적인 것으로서, 물질적 자료 생산방식을 기본 내용으로 하는 사회 존재의 반영이다. 사회 관념 구조는 사회 경제 구조의 반영이다. 이는 경제 구조 위에 서 있으며, 경제 구조에 의해서 결정되고, 역으로 경제 구조에 작용하여 경제 구조에 봉사한다.
사회생활을 반영하는 방식의 차이에 따라 관념 구조는 예술, 도덕, 정치· 법률 사상, 종교· 철학 등 다양한 형태로 나뉜다.
우선 예술은 구체적 이미지를 통해서 사회생활을 반영하는 이데올로기이다. 그 가장 큰 특징은 색상, 소리, 형태 등 감각으로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요소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이해, 감정, 소망 및 의지를 표현한다. 심미적 규칙에 따라서 생동감 있는 사회생활을 파악하고 재현하며, 미적 감염력으로 사회생활에 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
도덕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 및 개인과 사회 간의 관계를 조정하는 행동 규범의 총체이다. 그것은 윤리 사상과 지도 아래서 인간 행동에 구현된 감정, 풍격, 분위기 등을 포함한다. 도덕은 사회 여론, 사람들의 신념, 습관, 전통 및 교육의 작용을 통해 유지되는 정신적 힘이라 할 수 있다. 도덕은 사람들이 생산과 사회생활에서 맺는 상호관계를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하며, 이러한 관계를 사람들의 행동 속에서 더욱 전면적이고 세밀하게 구현한다. 계급 사회에서 도덕은 계급에 따라 다르며, 각 계급은 자신의 도덕 관념과 도덕적 준칙을 가지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그들 사이에도 상호 영향을 미친다.
정치사상은 사람들이 사회 정치 제도, 정치 생활, 국가, 계급 또는 사회 집단 및 그들의 상호 관계에 대한 관점 및 이론의 총합이다. 이에 비해서 법률 사상은 법의 관계, 규범 및 제도에 관한 관점 및 이론의 총합이다. 정치사상과 법률 사상의 연관성은 매우 밀접하며, 광의의 정치사상은 법률 사상을 포함한다. 정치와 법률은 경제의 가장 직접적이고 집중적인 표현이기에, 정치사상과 법률 사상은 경제 구조를 가장 직접적이고 집중적으로 반영하는 이데올로기라 할 수 있다. 이들은 특정 계급의 가장 직접적인 사상적 표현으로, 여러 이데올로기 중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정치· 법률 사상의 관철은 종종 정치 법률 제도의 협력에 의존한다.
종교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자연력과 사회적 힘이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허구적으로 전도된 반영이며, 초자연적 실체 즉 신령에 대한 신앙과 숭배를 통해 사람들의 운명을 지배하는 일종의 이데올로기이다. 종교는 신앙을 특징으로 하며 경전 암송, 기도, 우상 숭배 등의 종교의식 및 기타 종교 규칙, 종교 시설로 구성된 정신적 힘과 사회적 실체의 총합이다.
계급 사회에서 종교가 존재하고 발전하는 주요한 원천은 계급적 착취와 계급적 압박이다. 역사적으로 지배 계급은 종교의 교화 기능을 활용하여 사회적 안정을 꾀하고,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와 통치 체제를 공고히 해왔다. 이런 면에서 종교는 본질적으로 일종의 정신적인 아편이다.
철학은 체계화되고 이론화된 세계관으로서, 그것은 과학이면서 동시에 이데올로기다. 다른 이데올로기와 비교할 때 철학은 경제적 토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하지만 동시에 더욱 포괄적이고 완전하게 사회의 본질을 반영한다. 그 때문에 실제로 경제적 토대와의 관계는 매우 긴밀하며, 사람들의 실천과 사상에서 근본적인 지도적 역할 및 지배적인 역할을 한다.
ㅡ 사회적 관념 구조의 상대적 독립성
이러한 다양한 이데올로기는 각각 특징을 가지며 서로 영향을 주고, 상호 침투하고, 서로 제약하면서 사회 관념 구조의 전체를 형성하여 강력한 정신적 힘을 발휘한다. 사회의 관념 구조는 경제 구조에서 비롯되었지만, 일단 생성되면 상대적 독립성을 갖고 특수한 기능을 수행한다.
관념 구조의 상대적 독립성은 이하 세 가지 측면에서 주로 나타난다.
첫째, 관념 구조의 변화 발전은 경제 구조의 변화 발전과 반드시, 완전하게 동시적이지는 않다. 관념 구조는 때로는 경제 구조보다 뒤처져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경제 구조의 미래의 발전 추세를 예견함으로써 사회 발전을 추동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단지 상대적일 뿐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이데올로기는 그 물질적 토대가 소멸된 후에는 오랫동안 존재할 수 없고, 새로운 이데올로기 역시 사회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할 조건을 갖추었을 때만 생성될 수 있다.
둘째, 관념 구조의 발전은 역사적인 계승성을 가진다. 특정 역사 발전 단계의 관념 구조는 내용상 주로 현실의 경제 구조를 반영하지만, 동시에 과거에 형성된 일부 이데올로기 자료를 흡수하고 보존함으로써 '옛것을 오늘날에 활용'한다. 형식면에서는 과거의 방식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내용과 조건에 따라 개조, 보충, 발전을 하며, 일부 새로운 형식을 추가하여 낡은 것을 버리고 새것을 형성한다. 바로 이러한 계승성 때문에 사회 관념 구조 발전의 독특한 역사와 그 추적 가능한 역사적 맥락이 존재하며, 각각 특색 있는 민족적 전통을 형성할 수 있다.
셋째, 관념 구조는 경제 구조 및 정치 구조에 능동적으로 반작용을 한다. 이러한 반작용은 서로 다른 집단, 계급, 특히 지배 계급의 이익과 요구를 인간의 사상, 감정, 의지로 내면화하는 것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지배함으로써 사회의 경제 구조와 정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실현된다.
이러한 반작용은 질적으로는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의 성질, 즉 사회 발전을 촉진하든지 아니면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양적으로는 사회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의 깊이, 범위, 시간의 길이 등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핵심은 이데올로기가 대중을 장악하는 폭과 심도다. 마르크스는 "사상은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실현할 수 없다. 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실천적 힘을 사용하는 인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 <독일 이데올로기>, 제1장 “포이어바흐” 편
일반적으로 말해서 모든 현실 사회에서 이데올로기의 상황은 비교적 복잡하다. 사회 형태에는 흔히 세 가지 이데올로기가 병존한다. 첫째, 해당 사회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는 생산방식 및 정치 제도를 반영하는 이데올로기가 있다. 둘째는 구사회의 이데올로기로서, 이미 소멸되었거나 소멸되고 있는 낡은 생산관계를 반영한다. 셋째는 현존 사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사회적 요소를 반영하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그것이다. 이 중에서 현존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는 생산관계 및 정치 제도를 반영하고 유지하는 이데올로기가 지배적 이데올로기이며, 그것은 해당 사회의 정신적 상징을 구성한다. 마르크스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배 계급은 항상 "자기 시대 사상의 생산과 분배를 조절하며", "지배적 위치에 있는 사상은 지배적 위치에 있는 물질적 관계가 관념상에서 표현된 것에 불과하고, 사상의 형식으로 표현된 지배적 위치에 있는 물질적 관계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것은 어떤 계급을 지배 계급으로 만드는 관계가 관념상에서 표현된 것이며, 따라서 이것이 바로 이 계급의 지배적 사상이다". (<독일 이데올로기>, 제1장 “포이어바흐” 편, 1845-46년)
각종 이데올로기 간에는 불가피하게 투쟁이 전개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이념적 지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구성원들의 보편적 가치관을 확립해 나가는 것은 해당 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관념 구조의 능동적 반작용은 이데올로기가 현실 사회를 ‘유지’하거나 ‘비판’하고, 사회와 인간 활동을 조절하는 이 두 가지 주요 기능을 통해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경제 구조의 반영으로서 이데올로기는 필연적으로 현실 사회를 '유지'하거나 '비판'하는 기능을 지닌다. 이데올로기의 능동성은 그것이 현실 사회를 반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 사회를 평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다. 평가의 결과가 긍정 또는 부정, 즉 ‘유지’ 또는 ‘비판’이다. 유지와 비판은 동일 기능의 두 가지 측면인데,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성질과 동일한 것이고, 비판하는 것은 자신의 성질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유지는 단지 성질이 같은 사회의 경제 형태, 정치 형태 및 이데올로기 사이에서만 존재한다. 특정한 경제와 정치 형태는 항상 상응하는 이데올로기를 생산하며, 특정한 이데올로기 또한 항상 상응하는 경제 및 정치 형태를 유지한다.
비판에는 두 가지 상황이 존재한다. 하나는 서로 다른 성격의 경제 형태, 정치 형태, 이데올로기 간의 관계에서이다. 즉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이데올로기와 새롭고 미래를 대표하는 이데올로기가 현실의 경제 형태, 정치 형태를 비판하는 경우이다. 다른 하나는 이데올로기가 자신과 동일한 성격의 경제 형태, 정치 형태를 비판하는 경우이다. 전자의 비판은 낡은 사상을 타파하거나 새로운 사상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며, 후자의 비판은 비판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현실 사회를 유지하려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말해, 이데올로기의 유지와 비판의 변증법은 현실 변증법에서 비롯된다. 즉 현실은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뀌면 필연성을 가진 것이 그 필연성을 상실할 수 있다. 우리는 필연성을 지닌 발전하는 현실에 대해선 '유지'라는 입장을, 그리고 필연성을 상실한 것에 대해선 '비판'해야 한다.
ㅡ 이데올로기의 사회적 기능
이데올로기는 사회와 인간 활동을 조절하는 기능도 가진다. 인간의 활동은 의식적이다. 이데올로기는 개인, 집단, 사회의 여러 차원에서 인간의 활동을 지배하고, 사회와 인간 활동에 대해 필연적으로 조절 기능을 발휘한다.
동물의 활동은 본능에 의해서 조절되지만, 인간의 활동은 주로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조절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데올로기는 현실 활동의 목적과 방식을 확정하고, 활동에 대한 타당성 분석을 하며, 활동 절차를 계획할 수 있다. 또 활동에 필요한 조절을 가하고, 부적절하거나 실행 불가능한 계획에 대해 부분적으로 조정토록 하거나 혹은 완전히 중단 내지는 전력을 다해서 원래 계획을 완성토록 한다. 그 밖에도 이데올로기는 실천적 토대 위에서 현실 사회를 초월한 새로운 관념을 창조할 수 있으며, 인간의 실천 활동을 지도하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사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가 사회의 관념 구조를 탐구함에 있어서 '문화'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문화는 각종 관념 형태를 포함하지만, 관념 형태와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다. 문화는 사람들의 풍속, 습관, 행동 규범 및 각종 이데올로기를 포함하는 복합체다. 관념 형태로서 문화는 특정한 경제 제도 및 정치 제도와 연관되어 있다. 마오쩌둥은 "특정 형태의 정치와 경제가 먼저 특정 형태의 문화를 결정하고, 그 다음에 특정 형태의 문화가 특정 형태의 정치와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작용한다."고 말했다.
근본적으로, 문화는 인류가 자신의 생존적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개조하기 위해 수행하는 정신적 생산의 산물이다. 따라서 어떤 민족의 문화는 필연적으로 자신이 처한 자연환경의 제약을 받는다. 생산력이 낮을수록, 노동 대상과 자원으로서의 자연이 생산방식에 대한 제약과 영향이 클수록, 그 자연의 문화 창조력의 수준이나 성격에 대한 영향 또한 커진다. 예컨대 수초가 무성한 곳은 유목적 생산방식을 발전시키기가 쉬우며, 큰 강과 하천이 있는 경우 농업을 발전시키기가 쉽다. 그러나 지리적 환경이 문화에 미치는 작용은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중국의 양자강과 황하는 농업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했지만, 이것이 중국이 산업 국가가 되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았으며, 농업 문명에서 공업 문명으로 발전하는 것을 가능토록 했다.
문화는 사회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 사회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문화는 해당 사회제도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며, 그 정상적 운영을 조절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인류 사회의 진보는 각 세대가 그 이전 세대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문화는 각 세대가 실천 속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계승하는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문화는 지식 전승의 기능을 갖고 있다. 또 문화는 인간에게 교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즉 인간이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는 다시 인간을 만든다. 한 민족에게 있어 문화의 이러한 기능은 민족 심리를 구축하고, 민족의 성격을 형성하며, 민족의 전통을 만드는 데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 제5장 요약
1. 사회생활은 본질적으로 실천적이다. 실천은 사회관계의 발원지이다. 실천은 사회생활의 기본 영역을 구성하고, 실천은 사회 발전의 동력을 구성한다.
2. 사회 유기체는 생산적 실천에 근원을 두며, 사람들 간의 교류 활동으로부터 직접적으로 형성된다. 사회 유기체의 재생산과 갱신의 내재적 메커니즘은 물질 생산, 정신 생산, 인간 자체 생산의 통일이다. 사회는 경제 구조, 정치 구조, 관념 구조로 구성된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그중에서 경제 구조는 전체 사회의 기초이고, 정치 구조와 관념 구조는 이 기초 위에 세워진 상부구조다.
3. 생산력은 인류가 자연을 개조하고 사회와 자연의 모순을 해결하는 실제적 능력이다. 생산 도구는 생산력의 수준을 나타낸다. 인간은 생산력 중 능동적 요소다. 실천의 발전에 따라서 과학기술이 생산력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점점 두드러진다. 현대에 이르러 과학기술은 제1 생산력이 되었다.
4. 생산관계는 생산력에 의해서 결정되며, 동시에 생산력이 발전하는 사회적 형식이다. 생산관계는 여러 측면으로 구성되며, 그중에서 생산수단의 소유 관계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 생산관계의 총체는 사회의 경제 구조를 구성하며, 그중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하는 생산관계가 경제 구조의 성질을 결정한다. 계급은 특정 경제 구조 내에서의 인간 공동체다.
5. 국가는 사회 정치 구조의 핵심이다. 국가는 계급 지배를 위한 도구로서, 그리고 사회생활의 관리 부문으로서 동일한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본질적으로는 계급 지배의 도구이다. 어떤 유형의 국가이든 대내적, 대외적인 두 가지 기능을 가진다.
6. 사회의 관념 구조는 이데올로기를 그 주요한 내용으로 한다. 지배 계급의 사상은 각 시대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사상이다. 문화는 지식 전승과 교화 기능을 가지며, 민족 심리를 구축하고 민족 성격을 형성하고, 민족적 전통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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